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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전남 상대로 K리그2 선두 탈환 도전

국제뉴스 | 2021.05.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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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이 안방에서 전남을 상대로 K리그2 선두 탈환에 도전한다.


대전은 5월 5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1' 10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K리그2의 첫 번째 라운드가 끝이 났다. 1위 안양(승점 17점)부터 6위 부산(승점 13점)까지의 승점 차는 단 4점으로 치열한 순위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대전은 승점 16점으로 2위를 기록하고 있고 계속해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안방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주며 지난 6라운드 경남, 7라운드 서울 이랜드, 9라운드 충남아산과의 홈경기에서 2승 1무의 좋은 성적을 거뒀다.


다시 1위 자리를 노리는 대전은 선두 싸움을 펼치고 있는 전남과 맞붙는다. 전남은 이번 시즌 실리 축구와 함께 승점 15점으로 리그 3위에 올라 있고, '짠물 수비'를 바탕으로 리그 최소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창과 방패의 대결이다. 전남이 단단한 방패라면 대전은 날카로운 창을 자랑한다. 대전의 화력은 기록이 증명해준다. 파투, 바이오, 박인혁, 에디뉴, 원기종으로 이어지는 막강한 공격라인을 자랑하는 대전은 9경기를 치르는 동안 슈팅 132개, 유효 슈팅 48개, PA 내 슈팅 76개를 기록하며 슈팅 부문에서 K리그2 전체 1위를 달리고 있고, 9경기에서 12골을 뽑아내며 팀 득점 2위에 올라 있다. 여기에 이현식, 이진현, 박진섭이라는 탄탄한 중원을 앞세워 공격진영 패스 성공 횟수도 729회로 10개 팀 중 가장 많았다. 대전은 지난 5라운드 전남과의 원정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로 올라선 좋은 기억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갖고 대전만의 공격 축구로 전남을 상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키플레이어는 바이오다. 올 시즌 아직 득점은 없지만, 이민성 감독이 요구하는 전방 압박을 성실하게 수행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리고 있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제 컨디션을 찾아가는 바이오가 강점인 높이와 득점력을 앞세워 전남의 수비를 뚫고 골을 터뜨려 대전에 승리를 안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전이 전남을 상대로 승리하며 선두 탈환과 함께 홈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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