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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신화용 "행복한 선수 생활했다"... 수원, 포항과 무승부

한국스포츠경제 | 2021.05.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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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용(오른쪽)이 은퇴식을 가졌다. /수원 삼성 제공신화용(오른쪽)이 은퇴식을 가졌다. /수원 삼성 제공

[한스경제=박종민 기자]프로축구 K리그의 베테랑 골키퍼 신화용(38)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넸다.


신화용은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하나원큐 K리그1(1부) 2021 13라운드 경기에 앞서 은퇴식을 가졌다. 신화용이 소속됐던 수원과 포항 구단이 합동으로 준비한 은퇴식이었다.


신화용은 공로패를 전달 받고 "이렇게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 애칭)에 돌아와 감사 인사 전할 수 있어 기쁘다. 많은 팬에게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 돌이켜보면 행복한 선수 생활을 했다"고 감사해했다. 그러면서 "팬들이 제 이름 석 자 불러주셨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그 순간을 기억하면서 훗날 수원이 우승하는 순간을 함께하길 기다리겠다"고 말을 이었다.


신화용은 지난 2004년 포항에 입단하며 K리그에 첫 발을 디뎠다. 지금까지 정규리그 2회(2007·2013), 대한축구협회(FA)컵 3회(2008·2012·2013), 리그컵(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009) 등 팀을 7차례나 정상으로 이끌었다. 마지막 소속 팀은 수원이었다.


그는 K리그에서 통산 337경기에 나섰으며 프로 통산으로는 419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날 수원은 포항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초반 포항 임상협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수원은 후반 42분 김태환의 동점 골로 간신히 비겼다.

대구FC 에드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구FC 에드가.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구FC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에드가의 활약에 힘입어 4-2 승리를 거뒀다. 울산 현대는 광주FC를 홈으로 불러 들여 2-0 승리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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