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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심경 고백…"지민 만나고 싶다"

한국스포츠경제 | 2021.05.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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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경을 고백했다. /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권민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경을 고백했다. / 권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한스경제=장재원 기자] 걸그룹 AOA 출신 권민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경글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1일 권민아는 "도가 지나친거 안다"는 글로 시작하는 장문의 심경글을 공개했다.


권민아는 "적당히 해라, 진절머리 난다, 갑자기 신지민이 불쌍해 보인다는 등 오히려 내가 이럴수록 나에게 안 좋은 시선과 안 좋은 말들이 더더욱 심해질 거라고 잘 알고 있다"며, "난 원래 밝고 잘 웃는 사람이었고, 미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권민아는 자신이 지민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약 10년간 고통 받았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면 언젠가 언니도 날 좋아해 주지 않을까 싶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권민아는 "지금 와서 생각하면 왜 억지로 약 먹어가면서 참고 또 참았는지 내가 너무 바보스러웠다"며, "작정하고 증거를 모아놓질 않아서 더 억울하다" 후회한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권민아는 "나는 한 번도 싸워보지도, 제대로 된 사과를 받아본 적도 없다"며, "아무튼 내가 계속해서 얘기하고 싶은 거는 연예계 탈퇴시켰으면 만족할 때 된 거 아니냐고? 아니 나는 아직도 그 인간이 꿈에 나오고 약은 더 늘어간다"고 호소했다.


또한, " 사람 지인이라도 봤으면 좋겠어서 그럼 혹시나 내가 애타게 연락을 하고 있는데 도무지 답이 오질 않아서 번호를 바꾼 건지 뭔지"라며 "정말 한 번만 그 사람 만나서 대화를 하든 풀든 싸우든 사과를 받든 제대로 단 둘이서 만나보고 싶다"고 지민과 단 둘이 얘기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권민아는 지난해 AOA의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킨 바 있으며, 논란에 휩싸인 지민은 이 사건으로 연예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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