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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스튜어트 싱크, RBC 헤리티지 우승... 임성재 공동 13위

한국스포츠경제 | 2021.04.1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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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싱크. /PGA 투어 페이스북스튜어트 싱크. /PGA 투어 페이스북

[한스경제=박종민 기자]'백전 노장' 스튜어트 싱크(48ㆍ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 달러)에서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싱크는 19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끝난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정상 고지를 밟았다. 이 대회에서만 3번째 우승이다. 그는 앞서 2000년과 2004년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대회 최다 우승 기록(5회)은 데이비드 러브 3세(57)가 갖고 있으며 싱크는 헤일 어윈(76ㆍ이상 미국)과 공동 2위에 올랐다.


지난해 9월 세이프웨이 오픈 우승에 이은 통산 8승째이기도 하다. 싱크는 브라이슨 디섐보(28ㆍ미국)에 이어 올 시즌에만 2승째를 수확했다. 만 47세가 넘은 나이에 시즌 2승 이상을 올린 선수는 지금까지 고(故) 샘 스니드, 故 줄리어스 보로스, 케니 페리(61ㆍ미국) 총 3명뿐이었다.


압도적인 우승이다. 싱크는 이번 대회에서 36홀 최소타 타이 기록(13언더파 129타), 54홀 최소타 타이 기록(16언더파 197타)을 수립했다. 이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상금 127만8000달러(약 14억2700만 원)를 챙겼다.


싱크는 라운드 내내 독주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17번홀(파3)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게 사실상 쐐기포였다.


헤럴드 바너 3세(31ㆍ미국)는 이날 5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에밀리아노 그리요(29ㆍ아르헨티나)와 함께 공동 준우승을 거뒀다. '디펜딩 챔피언' 웹 심슨(36ㆍ미국)은 공동 9위(11언더파 273타)로 홀아웃했다.


3라운드까지 공동 4위에 올랐던 임성재(23)는 1타를 잃으며 공동 13위(10언더파 274타)로 순위가 밀렸다. 3타를 줄인 김시우(26)는 공동 33위(7언더파 277타)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경훈(30)은 공동 56위(1언더파 283타), 강성훈(34)은 65위(5오버파 289타)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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