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스포츠

KPGA 투어 데뷔 최민석, "강한 멘탈과 위기 대처 능력이 최대 무기"

국제뉴스 | 2021.04.09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최민석(24)이 2021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다.


지난해 스릭슨투어 최종전인 '13회 대회'서 정상에 오른 최민석은 스릭슨 포인트 8위에 올라 스릭슨투어 통합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2021년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최민석은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할 수 있어 설렌다"며 "긴장도 되기는 하지만 한 해 동안 꾸준한 활약을 펼쳐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라고 밝혔다.


2017년 국가 상비군으로 활동한 뒤 이듬해인 2018년 KPGA 프로(준회원), KPGA 투어프로(정회원) 자격을 획득한 최민석은 KPGA 입회 전 유러피언투어의 3부투어 격인 유로프로투어 큐스쿨에 응시했고 공동 28위의 성적을 거둬 유로프로투어 출전권을 확보하기도 했다.


최민석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투어 생활을 하기로 했고 2018년 6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유로프로투어에서 활동했다. 최고 성적은 2018년 '캠버웰 파크 챔피언십'의 공동 14위다.


2020 시즌에도 최민석은 유로프로투어에서 뛸 계획이었지만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잉글랜드와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유로프로투어에 참가하는 대신 스릭슨투어에 전념했다.


그는 "지난해 스릭슨투어에 출전하게 되면서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바람이 강해졌다"며 "퍼트를 포함한 쇼트게임을 중점적으로 보완했다"고 밝혔다.


최민석은 비록 3부투어지만 유로프로투어에서 쌓은 강한 멘탈과 위기 관리 능력을 자신의 강점으로 소개했다.


그는 "유로프로투어에서 기상이 좋지 않은 악조건 속에서도 경기를 많이 했다"며 "위기를 맞이해도 당황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플레이를 펼쳐 나갈 수 있는 노하우를 길렀다. KPGA 코리안투어에서도 이러한 경험으로 플레이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2021 시즌 목표에 대해 최민석은 "데뷔 시즌에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우승을 한다면 자연스럽게 신인으로서 최고의 자리인 '까스텔바작 신인상(명출상)'의 주인공으로도 올라설 것"이라며 "신인 답게 배우는 자세로 경기에 임하겠다. 참가하는 매 대회 최선을 다해 플레이할 것"이라고밝혔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송혜교 후원, "안내서 1만 부 기증"
송혜교sns배우 송혜교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아 중국 창사임시정부...
김하성 파죽지세…첫 홈런 폭발
김하성이 빅리그 첫 홈런을 기록했다. / 연합뉴스[한스경제=장재...
사유리 소감, "싱글맘 창피하지 않...
자발적 비혼모가 된 일본 출신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42)가 '...
[속보]서울시, "리버사이드스포츠...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확...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다룬 그...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측이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 관련 회...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4월 11일 [일]

[출석부]
GS25 모바일금액상품권 3천원 뚜레쥬르 3천원권
[포인트 경품]
GS25 모바일금액상품권 3천원 GS25 모바일금액상품권 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