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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리버풀, 레알 꺾고 3년 전 패배 설욕할까

국제뉴스 | 2021.04.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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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레알 마드리드 공식 SNS사진출처=레알 마드리드 공식 SNS

20-21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보기드문 빅매치가 펼쳐진다. 17-18시즌 결승전을 장식했던 두 강자 레알 마드리드와 리버풀이 만나는 것. 스페인과 잉글랜드, 두 축구 강국에서도 강호로 인정받고 있는 두 클럽이 이번에는 어떤 명승부를 만들어낼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양팀이 펼칠 20-21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은 7일 열린다.


지난 2018년 결승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3대 1로 승리를 가져갔다. 레알 마드리드의 통산 13번째, 지단 감독에게는 세 번째 우승이었다. 이후 지단 감독이 팀을 떠났다가 돌아오는 과정을 겪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2년간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조별 예선을 1위로 통과하고 아탈란타와의 16강 1, 2차전에서도 합계 4대 1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둬 기대를 모은다. 리그에서도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바짝 추격하며 정상 궤도에 오른 레알이 리버풀을 다시 한 번 누르고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설욕을 노리는 리버풀은 올 시즌 정규 리그에서 체면을 구기고 있다. 시즌 종료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유로파리그 티켓마저 장담할 수 없는 순위에 머물러있는 것. 따라서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명예 회복이 절실하다. 리버풀은 지난 4일 새벽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3대 0으로 대승을 거둬 분위기를 반등시키는데는 성공했다. 풀럼전 충격패 이후 3연승을 내달린 리버풀이 기세를 몰아 레알에 지난 2018년의 패배를 갚아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두 팀은 모두 전 세계에 팬들을 거느린 빅클럽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드리구는 "레알 대 리버풀 경기는 항상 빅게임"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지켜보는 팬들 뿐만 아니라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까지 설레게 하는 양팀의 경기는 내일(7일) 새벽 3시 50분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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