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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수원FC 상대로 2021시즌 첫 2연승 도전

국제뉴스 | 2021.04.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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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7라운드 이희균 득점 세리머니 모습(사진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1 7라운드 이희균 득점 세리머니 모습(사진출처=한국프로축구연맹)

광주FC는 오는 7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라운드는 그야말로 '광주 극장' 이었다. 광주는 인천UTD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이희균의 짜릿한 버저비터 골로 2-1 역전승을 이뤄냈다. 지난 2020년 7월 개장 이후 첫 승. 광주 유스 출신인 엄지성과 이희균이 프로 데뷔골로 만들어낸 선물이었기에 더욱 값졌다.


승리로 9위까지 오른 광주는 이제 올 시즌 첫 연승 사냥에 나선다. 김호영 감독은 "인천-수원FC-성남FC로 이어지는 3연전은 팀의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다. 첫 단추를 잘 꿴 만큼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주의 더 탄탄해진 스쿼드가 빛을 발하고 있다. 세르비아 수비수 알렉스는 압도적인 공중볼 싸움과 빌드업, 정확한 롱패스를 선보였으며 브라질 특급 헤이스는 왕성한 활동량과 날카로운 키패스로 팀 공격을 주도하는 등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여기에 데뷔골로 팀을 승리로 이끈 엄지성과 이희균, 교체투입된 정현우 등 유스 출신들의 맹활약과 함께 '버팔로' 이한샘이 9년만에 광주 복귀전을 치르는 등 공수 전반에 걸쳐 다양한 옵션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 엄원상과 김종우, 이찬동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더 탄탄한 경기력을 보여주는 이유다.


이번 상대 수원FC는 올 시즌 K리그1 무대에 복귀하며 광주와 2년만에 맞대결을 펼친다. 비시즌 동안 박주호, 박지수, 정동호, 양동현, 이영재, 김승준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을 영입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또 지난 라운드 제주전에서 2-1로 첫 승을 거두며 분위기도 올라있다.


하지만 광주는 수원FC에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역대전적에서 12승 4무 5패로 압도적이며, K리그1 무대에서의 맞대결에서도 2승 1무 1패(2016시즌)를 거두는 등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광주는 짜임새 있는 수비와 스피드를 활용한 역습, 화끈한 공격으로 수원FC의 골문을 두드린다는 계획이다.


광주가 수원FC를 잡고 홈에서 올 시즌 첫 연승을 이뤄낼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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