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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박효원, 코스 기록 세우며 공동 선두

이타임즈 | 2015.08.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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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성원 기자 = 박효원(28·박승철헤어스투디오)이 한국남자프로골프(KPGA) 투어 제 58회 KPGA 선수권(총상금 8억원·우승상금 1억6000만원) 셋째날 코스 최저타 기록을 세우며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박효원은 2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705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10개를 적어내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유독 코스 기록이 많이 나왔다.


첫날 김학형(23·핑)이 8언더파 타이기록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둘째날 김성윤(33·넥스젠)은 무려 9타를 줄여 기록을 경신하며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셋째날은 박효원의 날이었다. 2라운드까지 5언더파 공동 25위에 그쳤지만,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낚으며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김성윤의 코스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특히 5~8번 홀에서 4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7번 홀에선 25m 버디 퍼트를 기록했다.


2라운드에서 1오버파로 부진했던 박효원은 "경기가 끝나고도 기록을 세운 것을 모르고 있었다"면서 "전날 오후조로 늦게 끝났지만 연습하고 귀가했다. 하루 만에 이렇게 좋아질 수도 있나 싶다"며 웃었다.


그는 "예상 외로 경기가 잘 풀려 부담감을 느낀다. 최대한 편한 마음으로 자신있게 경기하겠다.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박효원 포함 5명이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공동 선두에 올라 마지막 라운드 혼전을 예고했다.


전날 공동선두였던 신인 이수민(22·CJ오쇼핑)이 5타를 줄여 자리를 유지했다. 전날까지 1타차 공동 4위였던 손준업(28)과 장동규(27)도 6타를 줄여 선두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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