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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5연패 토론토 구할 11번째 등판… 김광현도 출격

국민일보 | 2020.09.2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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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3)이 5연패에 빠진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위기에서 구할 올 시즌 11번째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가진 2020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경기에 토론토의 선발로 등판했다. 2회말까지 삼진 4개를 잡고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있다. 피안타 없이 볼넷 1개만을 허용했다.

토론토는 류현진의 최근 등판 경기였던 지난 14일 뉴욕 메츠와 홈경기를 7대 3으로 승리한 뒤 뉴욕 양키스 원정 3연전, 필라델피아 원정 4연전 가운데 2차전까지 5경기를 내리 패배했다. 양키스 3연전의 경우 15점을 얻는 동안 43실점하는 졸전을 펼쳤다.

이 틈에 토론토는 26승 25패(승률 0.510)를 기록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로 밀려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포스트시즌의 리그별 진출팀이 기존 5개에서 8개로 확대된 덕에 토론토는 아직 와일드카드 경쟁권 안에 있다.

포스트시즌 첫 판인 와일드카드 시리즈로 진출할 자격은 각 지구별 1~2위 6개 팀과 리그 내 후순위에서 승률 상위 2위까지에 주어진다. 토론토는 3위 가운데 승률 상위 2위로, 와일드카드 진출의 커트라인을 잡고 있다. 제1선발인 류현진의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다.

류현진은 4승 1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있다. 승패로 작성되지 않은 나머지 5경기를 포함해 류현진이 등판한 10경기에서 토론토는 8승 2패로 높은 승률을 나타냈다.

류현진의 등판 1시간 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32)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김광현은 앞선 선발 5경기와 마무리 1경기에 등판해 패전 없이 2승 1세이브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은 0.63이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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