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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골키퍼 김영광, 7일 대구전 K리그 500경기 출전

국제뉴스 | 2020.06.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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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는오는 7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5라운드 대구와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성남에 합류한 골키퍼 김영광이 이번 대구 전에 출전하게 된다면 K리그 통산 500경기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500경기 출전은 김영광 이전에 단 네 명만이 달성한 기록으로 구단은 김영광이 경기에 출전 시 레전드 대우로 500경기를 기념한다.


먼저, 이날 선발 출전하는 11명이 '4EVR GLORY, 41ORY!'로 명명된 500경기 기념 티셔츠를 함께 입고 입장하게 된다. 구단 킷서플라이어인 엄브로와 함께 제작된 티셔츠는 41번과 김영광 선수의 고유 닉네임 GLORY가 합쳐진 41.ORY로 디자인 되었다.


입장 후에는 양 팀 선수들이 도열해 김영광 선수의 500경기를 축하하는 박수를 보낸다. K리그 역사를 함께 만들어가는 일원으로서 대구FC 선수들도 김영광의 기록 달성 축하에 흔쾌히 동의해 주었다.


김영광은 500번이 마킹된 특별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구단은 무관중의 아쉬움을 덜기 위해 차주 500경기를 기념하는 스페셜 유니폼 판매와 응원 공모전, 까치톡 등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로 팬들과 함께 김영광의 500경기를 축하한다.


한편, 개막 후 2승 2무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성남은 대구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세 번째 승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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