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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격수 주민규 필두로 31일 안산FC전 연승 도전

국제뉴스 | 2020.05.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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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간판공격수 주민규 선수 [사진제공:제주유나이티드]제주 간판공격수 주민규 선수 [사진제공:제주유나이티드]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안산 그리너스FC를 상대로 연승 행진의 시동을 건다.


제주는 오는31일 오후4시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원큐K리그2 2020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안산과 격돌한다.개막 후3경기 연속 무승(1무2패)의 위기에 빠졌던 제주는26일 부천FC 1995와 사상 첫 맞대결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연승의 길목에 만난 상대는 바로 안산이다.김길식 감독이 이끄는 안산은 개막전에서 안양을1-0으로 제압했지만 이후 내리3연패에 빠지며9위로 내려앉았다.펠리팡,사드 등 외국인 공격수들이 부진한 가운데 경기 초반 실점 이후 크게 흔들리고 있다.제주의 입장에선 경기 초반 빠른 경기 장악과 선제골이 관건이다.


제주에게는 믿을 만한'득점 방정식'이 있다.물오른 골결정력을 자랑하는 주민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주민규는 올 시즌4경기에 출전해3골을 터트렸다.교체 출전한 지난16일 전남 원정을 제외하면 선발로 나선3경기에서 모두 득점을 기록했다.특히 부천전에서 후반 추가시간1분 극적인 결승골을 터트리며K리그2 4라운드 베스트11에도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주민규는2015시즌K리그2무대에서23골을 기록했다.이는K리그2사상 국내 선수 최다 득점 기록이다.올 시즌 개막전 목표는25골이었다.코로나19여파로 리그 일정이 축소됐지만 현재 득점페이스를 감안하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다.주민규는"남기일 감독님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다.내가 보여줄 건 득점밖에 없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안산전에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였던 안현범의 발끝에도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안현범은 아산 시절 안산을 상대로2골을 터트렸다.안현범은 크랙과 피니시라는 두 임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선수다.특히 압도적인 스피드를 앞세운 안현범의'치달'(치고 달리기)은 안산 수비라인의 균열을 유발할 수 있다.


남기일 감독은"우리가 원하는 축구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특히 부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자신감을 충전했다.주장 이창민의 공백(퇴장 징계)은 여전히 아쉽지만 주민규가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다른 선수들도 자신만의 경쟁력을 보여주면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안산전에서도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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