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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5골 주니오 앞세운 울산현대, 30일 광주FC 상대로 승리 도전

국제뉴스 | 2020.05.2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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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가 골잡이 주니오를 앞세워 광주FC 원정 승리에 도전한다.

사진제공/울산현대사진제공/울산현대

울산은 30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4라운드에 임한다. 현재 2승 1무(승점 7점)로 2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은 승격 팀 광주를 맞아 승점 3점 사냥에 나선다.


두 팀의 마지막 맞대결은 3년 전이었다. 울산은 2017년 10월 8일 광주 원정에서 김인성의 골로 1대1로 비기며 승점 1점을 따냈었다. 그해 광주가 K리그2로 강등되어 만나지 못했고, 이번 경기에서 무려 966일만에 격돌한다.


이번 시즌 울산은 상주상무(4대0 승), 수원삼성(3대2 승)을 연달아 꺾으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지난 24일 부산아이파크와 홈 3라운드에서 아쉽게 1대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무패 흐름을 이어갔다.


연승이 끊겼지만, 울산은 리그 3경기에서 8골을 터뜨리며 막강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골무원' 주니오는 3경기 연속골(총 5골)로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게임 '피파20'에서 스피드 능력치로 세계 11위에 오르며 최근 화제가 됐던 김인성도 지켜볼 선수이다. 지난 시즌 9골 3도움으로 '커리어 하이'(선수 생활 중 최고 기록)를 기록했던 김인성은 이번 시즌에도 꾸준하게 달리고 있다. 3경기에 출전하여 1라운드 상주전에서 1도움, 2라운드 수원전에서 1골을 각각 기록하며 김도훈 호의 확실한 공격 옵션으로 활약하고 있다.


김도훈 감독은 "기대했던 부산전에서 무승부에 그쳤다.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결과가 안 나올 때도 있다. 우리의 장단점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부산과 경기를 떠올린 뒤, "우리는 누가 나가도 제 몫을 할 선수가 많다. 선수들을 믿는다. 광주가 연패에 빠졌지만, 방심해서는 안 된다. 최상의 전력으로 승리를 챙겨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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