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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난해한’ 유니폼에 리암 갤러거, “만든 사람 우한으로 보내” 막말

스포탈코리아 | 2020.05.2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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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2020/2021시즌 서드 유니폼이 유출돼 팬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일었다.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유니폼 전문 사이트 ‘푸티헤드라인’은 다음 시즌 맨시티의 서드 유니폼 디자인이 유출됐다며 그 모습을 공개했다.

맨시티의 차기 시즌 서드 유니폼은 스포츠 유니폼에서는 웬만해선 잘 쓰지 않는 페이즐리 패턴이 유니폼 전체에 들어가 있다.
이 사이트는 “19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맨체스터 지역의 브리티시 록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것”이라고 서드 유니폼 디자인을 설명했다.

그러나 팬들의 반응은 악평 일색이다. 특히나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축구가 중단되고 락다운을 겪는 등 일상 풍경이 바뀐 축구팬들로서는 페이즐리 무늬의 꽃무늬와 소용돌이 모양 등이 “박테리아 같다” "세균 모양이냐"며 혹평하고 있다.

맨시티의 열혈팬이자 브리티시 록의 아이콘인 오아시스의 보컬 리암 갤러거는 이 유니폼이 최악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2일 기사에서 리암 갤러거가 자신의 트위터에 “맨시티의 다음 시즌 서드 유니폼 디자인의 책임자는 중국 우한으로 가는 다음 비행편에 태워 보내야 한다. 그리고 이걸 사는 사람은 그 다음 비행기에 태워야 한다”고 쓰면서 격분했다고 전했다.



논란의 소지가 많은 이 트윗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사진=’푸티헤드라인’ 캡처, 리암 갤러거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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