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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란 토레스 행선지, 쿠보-미나미노 거취에 영향” 日 김칫국

스포탈코리아 | 2020.04.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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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발렌시아 기대주 페란 토레스(20) 이적설에 일본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제 스무 살, 스페인 U-21 대표인 페란을 향한 빅클럽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번 시즌 리그 25경기에 출전해 4골 4도움을 기록 중이다. 오른쪽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지만, 공격형 미드필더, 왼쪽 미드필더, 최전방까지 소화 가능한 자원이다.

페란의 계약 기간은 2021년 6월까지다. 때문에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뜨거운 감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투토 메르카토’는 “유럽 빅클럽 6팀이 페란 쟁탈전을 벌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라리가에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눈독들이고 있다. 리버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유벤투스도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일본 ‘풋볼존’은 지난 9일 “페란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빅클럽들이 주목하는 그가 다가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주연급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페란은 지난달 발렌시아의 계약 연장 제의를 거절했다. 젊기 때문에 이적 시장에서 주목받을 수밖에 없다. 쟁탈전 향방에 따라 레알에서 마요르카로 임대 중인 쿠보 타케후사와 리버풀 미나미노 타쿠미 거취, 포지션 경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김칫국을 마셨다.

페란은 라리가에서 세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성인 무대에서 검증을 마쳤고, 빼어난 활약으로 발렌시아를 이끌고 있다.

매체는 주장은 페란이 레알이나 리버풀에 새 둥지를 틀 경우 쿠보와 미나미노를 밀어낼 것이라는 염려다. 하지만 쿠보는 다음 시즌 레알 복귀가 아닌 다른 팀으로 임대가 유력하다. 레알에 자리가 없다. 미나미노는 아직 리버풀에 적응도 못했다. 괜한 걱정이다. 이미 페란은 유벤투스 더글라스 코스타와 맞트레이드설이 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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