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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치명적 실책' 아드리안, ''난 행복해...리버풀 이적은 완벽한 결정''

스포탈코리아 | 2020.04.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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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한때 팬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았지만 아드리안은 여전히 리버풀에 행복하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10일(한국시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던 아드리안은 리버풀에서 행복하다며 해당 루머를 일축했다”라고 전했다.

아드리안은 올 시즌을 앞두고 6시즌 동안 활약했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부상을 당했던 알리송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급히 영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드리안은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단 한 번의 실수로 아드리안이 쌓아 올린 이미지가 무너지고 말았다.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당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2-0으로 리드하고 있던 연장 전반 7분 실책을 범하며 마르코스 요렌테에게 실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결국 리버풀은 UCL 탈락이라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이에 리버풀 팬들은 아드리안을 비난했고 과연 후보 골키퍼로서 적절한지에 대해 의문을 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드리안은 꿋꿋했다. 그는 리버풀과 인터뷰를 통해 “리버풀은 내 예상을 완전히 뛰어넘는 팀이다. 여기에 온 것은 완벽한 결정이었다. 지금 매우 행복하다”라면서 “난 내가 영원한 2인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항상 주전 골키퍼라 생각하고 경기를 준비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기회가 오면 난 모든 것을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다. 알리송과 건전한 경쟁은 서로를 발전시키기에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계속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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