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스포츠

상주상무 신병 이상기 "훈련시간이 가장 기다려져"

국제뉴스 | 2020.04.07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 사진제공/상주상무

지난해 12월 상주상무에 16명의 신병 선수들이 입대를 확정지었다.


상주상무가 K리그에 남아있는 유일한 군경팀인 만큼 16명의 선수들은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 그러나 그들의 진가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직까지도 미공개된 상태다. 베일에 싸인 신병 선수들에 대한 궁금증을 신병탐구생활을 통해 해소해보자. 


이상기는 지난해 12월 9일 입대해 육군훈련소 29교육연대에서 12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5주간의 신병교육을 마치고 1월 16일 국군체육부대로 자대배치를 받았다.


포항스틸러스 유소년 팀인 포항제철고를 졸업한 이상기는 2017년 포항스틸러스에 입단해 세 시즌을 치르고 상주상무 입대를 선택했다. 25세의 비교적 이른 나이의 입대는 미리 세워놓은 인생 계획을 달성하기 위해서였다.


이상기는 부대 내에서도 훈련 시간만을 기다리며 축구에 전념하고 있다. 군인으로서, 선수로서 자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상기는 "인생에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탈락의 고배를 몇 번이나 마셔야 올 수 있는 국군체육부대에 입대하게 돼 굉장히 영광스럽다.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겠다"고 입대 소감을 밝혔다.


근황에 대해서는 "성실히 훈련하고 생활하고 있다. 군기도 바짝 들었고 부대 내에서 궂은일을 솔선수범해 도맡아한다는 생각으로 생활하고 있다. 또, 훈련시간이 가장 기다려진다. 축구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이 가장 좋다"고 전했다.


이어 신병 선수들에 대해서는 "경기장 안에서 모두 기량이 출중한 선수들이라 든든할 것 같다. 경기장 밖에서도 모두 함께 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무는 상주와 연고지 협약 종료로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상주를 떠난다.


이에 대해 이상기는 "상주에서의 마지막 해인만큼 좋은 경기력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 최고의 선수들과 최고의 볼거리로 경기장을 가득 채울 것이니 많이 찾아와 주셨으면 한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싶고 공격 포인트도 5개 이상 올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속보]펜트하우스2 최예빈(하은별) 학폭 논란 제기
[속보]'펜트하우스2' 최예빈(하은별) 학폭 논란 제기(사진= 온라인 커뮤니티)펜트하우스 하은별(최예...
[급등 가상화폐]레이븐코인 시세 ...
[급등 가상화폐]레이븐코인 시세 또 껑충...20% 이상 상승세레이...
권덕철 복지장관 "요양병원 감염, ...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중앙...
DSP 공식입장, 에이프릴 현주 왕따...
DSP 공식입장, 에이프릴 현주 왕따 논란 '일축'(사진=DSP...
고등학교 무상교육, "2021년 새 학...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정부는 2019년 2학기부터 고3...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3월 1일 [월]

[출석부]
이디야 5,000원 금액권 포스틱
[포인트 경품]
이디야 5,000원 금액권 이디야 5,000원 금액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