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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클루이베르트, "코로나 폐쇄 끝나면 호날두-호나우지뉴 저녁 초청하고파"

OSEN | 2020.04.0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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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저스틴 클루이베르트(21, AS로마)가 저녁 식사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 5명 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 호나우지뉴를 포함시켰다.


클루이베르트는 7일(한국시간) AS로마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봉쇄가 끝나면 저녁 만찬에 초청하고 싶은 사람 5명을 꼽아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유럽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한 이탈리아는 전국 이동제한령과 함께 휴교령, 비필수 업소 및 영업장 폐쇄 등 대대적인 봉쇄 조처가 진행되고 있다.


클루이베르트가 가장 먼저 꼽은 사람은 호날두였다. 그는 "나는 항상 뭔가 배우길 원했다. 특히 나의 축구를 돕기 위해 최고의 선수들 중 한 명을 초대하고 싶다"면서 "우리는 비슷한 포지션에서 뛰고 있다. 그가 어떻게 훈련하고 먹고 정신적으로 준비하는지 내가 얻고 싶은 것이 정말 많다"고 호날두 초청 이유를 설명했다.


다음은 호나우지뉴였다. 그는 "호날두와 같은 이유로 호나우지뉴를 초청하고 싶다. 그는 대단한 선수였다. 그로부터 배우고 어떻게 경기를 봤는지 듣고 싶다. 또 그는 세대를 대표하는 수많은 톱 선수들과 뛰었다"면서 "그들 중 몇 명과 뛰는 것이 어땠는지 조금 더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클루이베르트는 이어 캐나다 출신의 래퍼 가수 드레이크, 트래비스 스캇, 힙합 가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차례로 거론하기도 했다. 클루이베르트는 "지금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와 다른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집에 안전하게 머물러야 한다는 것"이라며 "폐쇄가 끝나면 당연히 나는 내 팀 동료들을 만날 것이다. 또 내 가족들과 함께 어울릴 기회가 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들은 내가 가장 먼저 보고 싶은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내가 그들을 따라 잡은 후 저녁 만찬에 함께 하고 싶은 손님들이다. 아마 재미있는 밤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클루이베르트는 세계적인 스트라이커이자 네덜란드 전설인 파트릭 클루이베르트의 아들이다. 아버지처럼 아약스 유망주로 자란 그는 2018년 여름부터 AS로마에서 뛰고 있다. 바르셀로나에서 전성기를 보낸 파트릭은 은퇴 후 지도자 생활을 거쳤고 행정가로 변신, 현재 바르셀로나 유스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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