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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과학자, “아탈란타-발렌시아전, 코로나19 확대 촉매”

스포탈코리아 | 2020.03.2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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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유럽 전역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고통에 허덕이는 가운데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가장 심각하다. 두 국가를 대표해 맞붙었던 대결이 비극의 시작일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지난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면역학자인 프란체스코 르 포케와 인터뷰에서 지난 2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아탈란타 대 발렌시아의 2019/2020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을 문제 삼았다.

포케는 “바이러스 확산에 여러 촉매제가 있었고, 두 팀의 경기도 그 중에 하나일 가능성이 있다. 수천명의 사람들이 같이 모여 포옹하고, 소리 질렀다. 이는 바이러스 퍼지기 좋은 조건이다”라고 지적했다.

그의 말이 일리가 있었다. 발렌시아는 현재 선수단 35%가 감염되었고, 아탈란타 골키퍼 마르코 스포티엘로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한, 이탈리아와 스페인은 유럽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생겼다. 두 국가를 합쳐 확진자는 12만 명에 접근하고 있으며, 사망자도 1만 명을 넘어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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