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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부상' 김연경, "4~6주 공백…가능하면 한국에서 치료받고파"

OSEN | 2020.01.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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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충, 이종서 기자] 김연경(32)이 약 한 달 정도의 공백이 불가피하게 됐다.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은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이날 자리에는 국가대표 에이스 김연경이 깜짝 방문했다. 김연경은 최근 2020 도쿄올림픽 대륙간 예선에 참가했다 휴식을 취하고 있다. 당시 김연경은 복근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가 결승전에서 '진통제 투혼'을 보이며 한국의 3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끌었다.

김연경은 대표팀 소집 해제 이후 "병원에 갔다 왔고, 병원에서 4~6주 진단이 나왔다. 2016년보다는 심한 것 같다. 일단 2주 정도는 아예 복근을 쓰면 안된다고 해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다만, 약간의 자극은 도움이 된다고 해서 움직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연경은 "18일에 터키로 돌아가는데 가서 구단과 상의를 해야할 것 같다. 구단에서 메디컬체크를 다시 받고, 구단도 계획에 있으니 이를 듣고, 가능하다면 한국에서 관리받고 싶다"고 덧붙였다.

부상 당시 상황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김연경은 "메디컬쪽에서는 심해질테니 회복도 늦어질 수 있는 만큼, 안하는 것이 낫겠다고 이야기했다"라며 "감독님께서 출전을 강요하셨다면 오히려 거부감이 들었을텐데, '인생의 한 부분'이라고 이야기해주시며 다른 선수들이 해줄 거라고 말씀해주셔서 마음이 움직인 것 같다"고 말했다.

본선 진출에 성공한 대표팀은 일본, 브라질, 세르비아 등과 함께 A조에 편성됐다. 김연경은 "아무래도 B조보다는 해볼만 할 것 같다"라며 "그래도 결국 8강전에서는 강적을 만난다. 쉽지 않은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라바리니 감독님께 한 경기 한 경기를 보는 방법을 많이 배웠다. 한 경기 준비하고 다음 한 경기 준비하다보면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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