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스포츠

‘엘 클라시코’ 앞둔 레알 비상, 아자르 이어 '이 선수'까지 결장

스포탈코리아 | 2019.12.17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엘 클라시코’를 앞둔 레알 마드리드에 비상이 걸렸다. 부상 복귀를 노리던 마르셀루마저 사실상 이탈이 확정됐다.


레알은 오는 19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2019/2020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FC 바르셀로나와 자존심을 건 라이벌전을 치른다. 현재 1위 바르셀로나와 승점 차이가 없는 만큼 이번 대결의 승자가 리그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갈 기회다.

하지만 엘 클라시코의 중요도가 높아질수록 레알의 표정은 울상이다. 핵심 선수들의 부상 때문이다. 지난달 큰 기대와 함께 영입했던 에덴 아자르가 파리 생제르맹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다.

당초 정도가 심하지 않다고 알려졌지만, 추가 검사를 통해 발목에 실금이 발견됐고 4~6주 진단을 받았다. 아자르의 결장이 확정적인 상황에서 회복 중이던 마르셀루까지 복귀가 힘들어졌다.

올 시즌 초 목 부상으로 이탈했던 마르셀루는 근육부상으로 또다시 엔트리에서 빠졌다. 이번에는 종아리 부상 회복이 더뎌 엘 클라시코 출장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마르카’는 17일 “마르셀루는 팀원들과 훈련을 할 수 없는 상태다. 따라서 엘 클라시코에서 배제됐다”라며 결장 소식을 알렸다.

매체는 “지네딘 지단 감독은 마르셀루와의 미팅을 통해 엘 클라시코 복귀 가능성이 적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다행히 페를랑 멘디가 퇴장 징계를 마치고 돌아왔다”라며 멘디가 메르셀루의 빈자리를 채우리라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0 0
저작권자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스포츠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2년 5월 20일 [금]

[출석부]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5천원권 야쿠르트 그랜드
[포인트 경품]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5천원권 세븐일레븐 모바일상품권 5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