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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두 방’ UFC 245 카마루 우스만, 콜비 코빙턴 제압… 5R 4분10초 TKO 승

한국스포츠경제 | 2019.12.1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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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이상빈 기자]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31)이 랭킹 2위 콜비 코빙턴(31)을 꺾고 1차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우스만은 15일(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5 메인 이벤트 웰터급 타이틀전에 출전해 코빙턴에게 5라운드 4분 10초 TKO 승리를 거뒀다.


‘체력왕’과 ‘체력왕’의 대결이었다. 우스만과 코빙턴은 UFC 웰터급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강철 체력의 소유자다. 아울러 둘 다 레슬링 기반 파이팅 스타일을 가져 이날 경기가 타격전 양상을 띨 것으로 전망됐다.

우스만은 특유의 우직한 타격과 맷집을 바탕으로 코빙턴의 공격을 모두 막아냈다. 여러 펀치를 큰 펀치를 맞아도 오뚝이처럼 버텨냈다. 그러는 동시에 라운드별 유효타에서 앞서며 판정을 대비한 포인트 쌓기에도 강점을 보였다.


승리가 확정된 건 ‘챔피언십 라운드’로 불리는 5라운드 후반에서였다. 코빙턴의 오른손 펀치 타이밍에 카운터로 응수했다. 우스만의 앞손에 걸린 코빙턴이 그대로 주저앉았다.

우스만의 후속타가 이어졌고 코빙턴이 겨우 버텨냈으나 한계에 봉착했다. 스탠딩으로 전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우스만이 재차 정확한 앞손으로 코빙턴의 턱을 명중했다.


코빙턴이 다시 쓰러졌고 우스만의 다리를 붙잡아 위기에서 탈출하려 했으나 마크 고다드 주심은 경기를 그대로 끝냈다. 우스만의 TKO 승리가 확정됐다.


우스만은 3월 UFC 235에서 타이론 우들리(37)를 꺾고 웰터급 챔피언에 올라 9개월 만에 1차 타이틀 방어전을 치렀다. 시종일관 코빙턴에 우세한 끝에 5라운드 TKO 승리를 거두고 전성시대를 열었다.


한편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에선 아만다 누네스(31)가 도전자 저메인 데란다미(35)에게 5라운드 종료 3-0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따냈다. 무려 5차 방어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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