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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급들 몰려…상주상무 돌풍 예감

영남일보 | 2019.12.0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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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전세진 등 16명 합격

일각선 내년 시즌 우승 전망

오세훈·전세진.(사진 왼쪽부터)
상주 상무가 내년 시즌 돌풍을 넘어 K리그1 우승까지 넘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높다.

국군체육부대가 지난 2일 2020년 1차 선수 합격자 16명을 발표한 가운데 주목할 선수는 문선민을 비롯한 오세훈, 전세진 등 공격수들이다. 문선민은 올시즌 K리그1 우승멤버이자 K리그1 도움왕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울산 현대 김보경과 막판까지 MVP 경합을 벌였던 그는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또 지난 U-20 월드컵 준우승 신화의 주인공인 전세진과 오세훈이 발탁돼 프로선수 기준으로 비교적 어린 나이에 군복무를 해결하고 출전 기회를 보장받게 됐다. 이밖에 전북의 중앙 수비로 맹활약한 권경원과 대구FC 박병현이 포함돼 당장 내년 시즌부터 투입될 예정이다.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 국가대표로 선발된 문선민과 권경원은 오는 23일에 입소한다. 나머지 14명의 선수는 9일자로 입영, 1월 중순 팀에 합류해 기존 선수들과 발을 맞춰갈 예정이다.

오는 9일 입영을 앞두고 있는 오세훈은 “K리그2에서 뛰던 저로서는 K리그1에서 경쟁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고 영광이다. 이곳 K리그1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잘하겠다”며 입대 소감을 밝혔다.

전세진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뽑히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고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 축구를 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상주 상무가 좀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번 신병 발표는 서류합격자 발표에서부터 큰 이슈를 모았다. 이른바 ‘국가대표급’선수들이 지원하면서 쟁쟁한 경쟁을 펼쳤기 때문이다. ‘역대급 전력’으로 불리는 선수들의 대거 합류로 2020시즌을 맞이하는 상주 상무의 목표는 우승이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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