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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승률 5할 사수 SK, 롯데 잡고 2연패 탈출

이타임즈 | 2015.06.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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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제물로 2연패에서 탈출했다.


SK는 1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8-2로 승리했다.


이로써 SK(29승1무28패)는 2연패에서 탈출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5할 승률도 사수했다. 롯데(29승32패)는 4연패 늪에 빠졌다.


SK 타선은 홈런 없이 11안타로 8점을 올리며 강한 집중력을 과시했다. 이명기와 나주환이 각각 4안타, 3안타를 쳤고, 조동화와 박정권은 나란히 2타점씩 올렸다.


선발투수 트래비스 밴와트는 5⅔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6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3승(3패)째를 신고했다. 지난달 19일 한화 이글스전 이후 4번째 등판 만에 거둔 승리다.


문광은~전유수~정우람~윤길현으로 이어진 필승 계투진도 롯데 타선을 꽁꽁 묶었다.


SK는 2회말 2사 1, 3루에서 이명기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다. 이명기는 지난달 28일 롯데 자이언츠전을 시작으로 1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롯데는 4회 공격에서 정훈, 김문호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를 만들었고, 짐 아두치의 희생플라이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SK는 곧장 4회 2사 만루 기회에서 이재원(1타점)의 내야안타와 조동화(2타점)의 적시타로 3점을 추가해 4-1로 달아났다.


SK는 6회초에 1실점했지만 곧 이어진 6회말에도 2사 1, 2루에서 박정권의 적시타와 상대 투수 폭투로 2점을 올렸다.


이어진 7회와 8회에도 1점씩 추가해 롯데의 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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