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스포츠

정우영 챔피언스리그 데뷔, 다음 차례는 이강인? (1)

한국스포츠경제 | 2018.11.29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 /
이강인이 다음달 13일 챔피언스리그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강인 SNS

[한국스포츠경제=이선영 기자] 정우영(19·바이에른 뮌헨)이 챔피언스리그(챔스) 데뷔전을 치르면서 또 다른 유망주 이강인(17·발렌시아)의 챔피언스리그 첫 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우영은 28일(이하 한국 시각)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벤피카(포르투갈)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E조 5차전에서 후반 36분 토마스 뮐러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날 첫 1군 경기에 나선 정우영은 역대 최연소로 UEFA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한 한국 선수가 됐다. 뮌헨은 벤피카를 5-1로 제압하고 16강행을 확정했다. 


나이는 두 살 어리지만 이강인의 1군 데뷔는 정우영보다 빨랐다. 이강인은 지난달 31일 스페인 사라고사 에스타디오 데 라 로마레다에서 열린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에브로와 32강 1차전(2-1 승)에 선발 출전했다. 총 83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이강인은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고, 왼발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가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이강인은 '꿈의 무대'로 불리는 챔피언스리그에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 기회는 단 한번 남아있다. 발렌시아는 다음달 1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최종전을 치른다.


희망적인 부분은 발렌시아가 16강 탈락을 확정했다는 것이다. 1승 2무 2패(승점 5)로 조 3위인 발렌시아는 2위 맨유(승점 10)와 승점 차가 벌어지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미 탈락이 확정된 만큼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이강인과 같은 어린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줄 것으로 보인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대통령 스페인 순방 계기 한-스페인 관광산업 원탁회...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스페인 순방(6. 15.~17.)을 계기로 6월 17일(...
경남FC유소년재단, NH농협은행 경...
경남FC유소년재단, NH농협은행 경남본부 통해 경남 유소년 축구 ...
이무진,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
이무진이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OST 첫 주자로 ...
학부모·교원·학생 66%, 2학기 등...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서울=국제뉴스) 손혁 기자 = 2...
알고있지만 한소희♥송강, 만세 외...
배우 한소희, 김가람 감독, 송강(왼쪽부터 차례대로)이 JTBC 새 ...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6월 19일 [토]

[출석부]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 참깨라면
[포인트 경품]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