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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와 사진 찍은 AC밀란 유망주, 키엘리니에게 사과한 사연은

한국스포츠경제 | 2018.11.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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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 왼쪽)와 라울 벨라노바가 기념 사진을 찍는 가운데 뒤에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의 나체가 노출돼 논란이 일었다. /벨라노바 SNS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 왼쪽)와 라울 벨라노바가 기념 사진을 찍는 가운데 뒤에 지오르지오 키엘리니의 나체가 노출돼 논란이 일었다. /벨라노바 SNS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의 라울 벨라노바(18)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ㆍ유벤투스)와 인증 사진을 찍다가 의도치 않게 지오르지오 키엘리니(34)의 나체를 노출시켜 곧바로 사과했다.


AC밀란과 유벤투스는 12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2018-2019 세리에A 12라운드 경기를 가졌다. 경기는 마리오 만주키치(32)와 호날두가 골을 뽑은 유벤투스의 2-0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그러나 경기 후 문제가 발생했다. 벨라노바는 팀이 패했지만 평소 우상으로 여기던 호날두와 인증 사진을 찍기 위해 유벤투스 라커룸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어 유니폼 상의를 벗고 있는 상태의 호날두와 마침내 기념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


벨라노바는 호날두와 찍은 사진을 곧바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재했는데 사진에는 호날두와 벨라노바 뒤 쪽으로 라커룸에서 나체 상태로 돌아다니던 키엘리니의 모습이 포함돼 있어 논란이 일었다.


사진은 SNS상에 널리 퍼졌고 문제의 심각성을 느낀 벨라노바는 결국 사진을 삭제했다. 그러면서 키엘리니에게 “사과한다. 정말 그러려는 의도가 아니었다. 분명 나의 실수다”라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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