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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3] 패장 김태형 감독 "4번 없는 경기, 김재환 출전 쉽지 않을 듯" (1)

한국스포츠경제 | 2018.11.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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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두산 감독. /OSEN
김태형 두산 감독. /OSEN

[한국스포츠경제=김정희 기자] 김태형 두산 감독이 쓴 한숨을 삼켰다. 


두산이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KSㆍ7전4승제) 3차전에서 2-7로 패했다. 잠실 홈에서 1패 뒤 1승을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인천 원정 경기에서 홈런 3방을 앞세운 SK에 고개를 숙였다.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KS 4차전에서 반격이 절실해졌다.


이날 두산에는 부상 악재도 닥쳤다. 4번 타순을 책임졌던 ‘잠실 홈런왕’ 김재환이 경기 직전 옆구리 통증으로 선발 제외된 채 경기를 치렀다. 두산 타선은 안타 8개를 쳤지만 2점을 내는 데 그치는 등 응집력이 아쉬웠다.


다음은 김태형 감독과 일문일답.


-경기 총평은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은 경기였다. 다시 한 번 코치진과 잘 상의해서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용찬의 초반 4실점이 아쉬웠다. 감독으로서 많이 아쉽다.”


-김재환이 빠진 영향이 있었나.


“팀의 4번 타자가 빠진 것이 아무렇지 않진 않았다. 검사를 하고 왔는데 정확한 진단이 나오지 않아 내일 검사를 다시 해볼 것인데 (다음 경기 출전이) 쉽지 않을 것 같다. 내일 결과를 봐야 하지만 현재 몸 상태로서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우천 취소가 되면 다음 선발 투수가 바뀔 가능성은.


“그럴 수 있다.”


-김재환이 제외됐는데 앞으로 라인업 전반에 변화가 있을까.


“지금 최주환, 양의지가 중심 타선에 있다. 1번을 박건우로 할 지 코치진과 다시 얘기를 해봐야 한다. 공을 보던 선수들이 낫다. 아무래도 하던 선수가 하는 것이 제일 좋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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