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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시즌 첫 공격포인트기록...아스널과 1:1 무승부

RTKnews | 2018.11.0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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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제공
기성용 / 대한축구협회 제공

기성용(29·뉴캐슬 유나이티드)이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시즌 첫 승리에 기여하였다.

기성용은 4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왓포드FC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20분 잡은 프리킥 찬스에서 아요세 페레즈의 헤딩골을 어시스트하며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였다. 

후반 6분 교체 출전한 존조 셸비와 교체 출전한 기성용은 상태 페널티 박스 왼쪽 모서리 바깥쪽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키커로 나섰다.

기성용이 오른발로 직접 슈팅한 볼을 골문 정면에 있던 페레스가 헤딩으로 공의 방향을 틀어 골대 안에 꽂아 넣었다. 

이번 시즌부터 뉴캐슬 유니폼을 입은 기성용이 리그 4경기를 포함해 5경기 만에 올린 시즌 첫 공격 포인트다.  

뉴캐슬은 이 득점으로 잡은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귀중한 리그 첫 승리를 따냈다. 11경기 성적은 1승 3무 7패(승점 6)이 됐다.  

축구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기성용에게 6.7점을 줬다. 

또 10경기 무패 아스널과 올 시즌 리그 무패 리버풀이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양 팀은 아스널 홈 구장인 런던 에미레이트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11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하였다. 

양팀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압박으로 상대를 몰아쳤다. 전반 3분만에 라카제트가 첫 슈팅을 기록하는 등 맹렬한 공격이 이어졌다.  

전방 압박의 강도가 심해지자 리버불은 전반 중반부터 뒷 공간과 측면을 활용해 공격을 펼쳤다.

아스널은 중원에서 리버풀을 조금씩 압도하며 흐름을 가져왔다.

전반 30분께 아스널과 리버풀의 패스 갯수는 각각 280개와 191개였다  

하지만 선제골의 주인공은 리버풀이었다. 후반 16분 리버풀의 앤드류 로버트슨이 돌아 뛰어 들어가는 사디오 마네에게 볼을 전달했고, 마네는 크로스로 연결하였다. 

골키퍼 레노가 쳐 낸 볼을 중앙에서 들어오던 제임스 밀너가 그대로 밀어 넣었다.  

아스널은 20분 뒤 동점골을 얻는데 성공하였다. 

교체 투입된 알렉스 이워비가 후반 37분 상태 페널티 지역 가운데로 찔러준 볼을 라카제트가 받아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이 나온 틈을 타 먼 포스트 쪽으로 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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