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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이승우 "아시안게임? 화려한 것보단 팀 우승이 중요"

한국스포츠경제 | 2018.08.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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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이승우가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한국스포츠경제=박종민 기자] 이승우(20ㆍ헬라스 베로나)가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앞서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이승우는 8일 파주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훈련에 앞서 "대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고 강조했다. 아시안게임은 구단의 차출 의무 대회가 아니다. 그러나 이승우는 소속팀을 설득해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그는 밝은 얼굴로 취재진을 만났다. 다음은 이승우와 일문일답.


-대표팀에 합류한 소감과 대회 목표는.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한국의 자존심을 위해 모두가 잘 뭉쳐 아시안게임에서 좋을 결과를 거두고 싶다.”


-러시아 월드컵 경험이 어떤 도움이 될 것 같나.


월드컵이 끝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자신감과 에너지를 많이 받았다. 좋은 경험을 통해 선수로서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


-소속 팀에선 사실 차출에 달가워하지 않았다.


차출 의무가 있는 대회가 아니다 보니 보내주기 싫어한 면이 있었다. 그러나 참가하고 싶었던 대회였던 터라 설득했다. 차출에 응해주신 베로나 회장, 감독님께 감사드린다.”


-과거 아시아 대회에서 활약했다.


이번에도 잘 하고 싶다. 쉽지 않겠지만 팀이 하나로 뭉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


-월드컵 동료 황희찬과 또 함께 뛰게 됐다.


한 달 만에 만났는데 워낙 친해 떨어져 있던 느낌이 아니더라. 형이 워낙 잘 맞춰주시는 것도 있다. 오랜만에 봐도 느낌은 똑같다. 희찬이 형이 앞에서 많이 뛰어주고 주위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는 플레이를 한다. 희찬이 형을 믿는다.”


-러시아 월드컵과 달리 골 욕심을 좀 내도 되지 않나.


지금은 우승이라는 목표 하나로 다같이 나가야 한다. 동료들에게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고 싶고 기회가 온다면 골을 넣고 싶다.”


-전술에 대해서도 한 마디 한다면.


아직 훈련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히는 모른다. 훈련이 끝나면 많은 이야기와 생각을 하겠다.”


-몸 상태는 어떤가.


운동을 시작한지 2주 정도 됐다. 때문에 100%는 아니다. 인도네시아에 가서도 잘 적응하고 몸상태를 끌어올리겠다. 변명이나 핑계는 대고 싶지 않기 때문에 꼭 우승을 차지하겠다.”


-아시안게임에 대한 의미는.


국가의 부름을 받는다는 것은 언제나 영광이다.


-이번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공격진 중 가장 화려하다는 평가가 있다.


화려한 것보다는 팀이 이겨서 우승을 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이름값만 믿고 방심하면 안 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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