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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김정인, 넥센 마운드의 난세영웅 될 수 있을까

한국스포츠경제 | 2018.06.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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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정인/사진=OSEN
프로야구 넥센 김정인/사진=OSEN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 프로야구 넥센 김정인(22)이 반전 카드가 될 수 있을까.


넥센은 14일 고척돔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경기에서 김정인을 선발로 예고했다. 최근 선발 난조로 고민하던 넥센의 과감한 선택이다. 김정인은 올해 첫 등판을 선발로 나서게 됐다.


화순고를 졸업하고 2015년 2차 7라운드 69순위로 넥센 유니폼을 입은 김정인은 통산 16경기에 나와 승패없이 16⅔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했다. 이 중 선발로 나선 경기는 2경기다. 2016년 9월19일 롯데전에서 선발로 나와 1이닝 2피안타 2볼넷 무실점을 올렸고, 지난해에는 9월8일 LG전에서 ⅔이닝 4피안타 2실점을 거뒀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김정인은 퓨처스(2군) 리그에서 가장 좋은 피칭을 했다. 앞으로도 선발로 키워나갈 계획"이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김정인은 올해 퓨처스리그에서 10경기 1승4패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했다. 최근 등판인 7일 LG와의 경기에서는 6이닝 8피안타 6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잘 던졌다.


넥센은 선발진의 부상과 부진으로 순위 싸움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4승6패에 그치는 등 6위에 머무는 중이다. 외국인 투수 로저스가 손가락 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했고, 신재영은 8일 KT전에서 홈런 4방을 얻어 맞는 등 4이닝 5실점에 그친 뒤 1군에서 제외됐다. 안우진도 선발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부진에 빠지자 불펜으로 이동시켰다.


김정인이 자리를 잡아 준다면 넥센의 선발진도 숨통이 트인다. 넥센은 김정인을 선발로 긴급 투입했지만 아직도 선발 한 자리가 빈다. 김정인마저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면 팀은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데뷔 후 아직까지 1군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김정인에게도 이번 등판은 '기회'다.


한편, 한화는 김재영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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