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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쇼트트랙 대표팀 이구동성 "한국서 열리는 4차 대회, 특별"

한국스포츠경제 | 2017.11.15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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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에 모인 남녀쇼트트랙 대표팀/사진=OSEN
한 자리에 모인 남녀쇼트트랙 대표팀/사진=OSEN

[한국스포츠경제 김의기] 2018 평창올림픽을 바라보는 남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하나같이 "4차 월드컵 대회가 한국서 열리는만큼 특별하다"며 대회를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15일 오후 2017-2018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대회를 하루 앞두고 목동 아이스링크장서 공식 인터뷰를 진행했다. 여자부 간판 심석희(한국체대), 최민정(성남시청)을 필두로 김예진(평촌고), 노아름(전북도청), 이유빈(서현고), 김아랑(한국체대)이 참석했고 남자부는 최고참 곽윤기(고양시청)를 시작으로 박세영(화성시청), 황대헌(부흥고), 임효준(한국체대), 김도겸(스포츠토토), 서이라(화성시청)가 모습을 드러냈다. 

여자부에 이어 남자부 인터뷰가 진행됐고 남자 대표팀 역시 이구동성으로 4차 월드컵 대회가 국내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가 남다름을 밝혔다. 황대헌과 임효준는 부상에도 의지를 불태웠다.
3차 월드컵서 부상을 입은 황대헌은 "부상이 있지만 한국서 열리는 마지막 월드컵서 대회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출전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임효준 역시 "1차 월드컵서 넘어져서 꼬리뼈가 많이 안 좋다. 100% 컨디션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이다"라고 밝히며 이들에게 4차 월드컵이 갖는 의미를 상기시켰다. 

선태 대표팀 감독은 "올림픽도 한국에서 열리니 이번 4차 월드컵을 통해 분위기도 느껴보려고 한다. 이번 시즌 첫 대회부터 분위기를 잡아 가야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선수들이 잘 따라줬다"라며 "그러나 계주 등 호흡을 맞춰야하는데 3번 밖에 못했다. 다만 선수들이 워낙 뛰어나 문제 없을거라 본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대표팀은 3차 월드컵까지 전체 24개 금메달 중 절반인 12개를 획득했다.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를 더해 총 26개의 메달을 땄다.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 전체 엔트리는 500m와 1000m는 32장, 1500m는 36장이다. 국가별로는 종목별 최대 3명, 남녀 각 5명까지만 출전이 가능하다. 계주는 8개국에만 출전권이 주어진다. 한편 남자 대표팀은 1~3차 월드컵 동안 총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를 수확했다. 

한편 16ㆍ17일 이틀 간 남·여 예선 경기가 펼쳐지며 18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남·여 1500m 준결승ㆍ결승, 500m 준결승ㆍ결승이 예정돼 있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1,000m 준결승ㆍ결승, 남ㆍ여 계주 결승 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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