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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신임 총재 보좌할 새 사무총장에 김윤휘 선임

한국스포츠경제 | 2017.07.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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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휘 KOVO 신임 사무총장/사진=한국배구연맹
[한국스포츠경제 정재호] 대한항공 임원을 지낸 김윤휘(56)씨가 한국배구연맹(KOVO)의 살림을 이끌어갈 새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한국배구연맹은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배구연맹 총재 이ㆍ취임식 직후 제14기 제1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열고 임기만료로 자리를 떠나는 신원호 전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김윤휘 사무총장을 선임했다. 이날 취임한 조원태 총재가 김윤휘 후보를 사무총장으로 추천했고 이사들이 만장일치로 이를 받아들였다. 김윤휘 신임 사무총장은 조원태 총재와 함께 2020년까지 3시즌 동안 연맹 행정을 이끌 예정이다. 인하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김윤휘 신임 사무총장은 1988년 대한항공에 입사했다. 경영기획담당 상무를 포함하여 여객, 화물 및 항공우주사업 기획담당 상무를 거치는 등 기획통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런던지점장, 서울여객지점 상무, 한국몽골협력포럼 사무국장 등 역임을 통해 국제적 감각과 영업능력을 갖추었으며, 현재는 한진그룹 내 IT 솔루션 전문기업인 유니컨버스 총괄임원으로 재직 중이었다. 연맹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을 제6대 총재로 추대한 데 이어 이날 사무총장 인선까지 매듭지으면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 사무총장은 조 총재를 보필하여 남자부 팀 창단, 다양한 스폰서 쉽 유치, 유소년 배구 인프라 확충, 우수심판 양성 등 프로배구 현안들을 두루 해결하여 명실공히 겨울을 대표하는 프로스포츠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기 프로스포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 사무총장은 "사무총장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선임이 되어 어깨가 무겁지만, 프로배구 팬들의 즐거움과 감동을 더하고, 우리나라 프로배구의 위상을 높이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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