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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김지연 옥타곤 입성 담글질! 男 파이터와 3대1 턱강화 훈련(영상)

더팩트 | 2017.05.1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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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박대웅 기자] '3대1쯤이야!'


여성 파이터계 절대강자 김지연이 한국 여성 선수로는 두 번째로 UFC 입성 초읽기에 돌입했다. 국내 무대에서 비교적 알려지지 않았지만 김지연은 아시아 여성 벤텀급 1위로 2015년 8월 딥-주얼스의 벤텀급 타이틀을 획득했다. 하지만 21개월째 도전자를 찾지 못해 방어전을 가지지 못했다. 압도적 경기력에 나서는 상대가 없다.


지난달 UFC는 벤텀급 전 챔피언 홀리 홈에게 김지연을 상대로 한 대전요청을 했지만 홈은 드란다미와 재대결을 원한다고 거부했다. 이로써 김지연의 UFC 입성이 안갯속에 빠지는 듯 했지만 14일 밤 UFC가 김지연에게 오퍼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계약서와 자세한 계약내용은 함구에 부쳐졌다.


이와 함께 UFC 여성 챔피언을 노리는 김지연의 훈련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연이 한국인 선수로는 두 번째로 UFC 옥타곤에 설 것으로 보인다. /더팩트DB

김지연이 한국인 선수로는 두 번째로 UFC 옥타곤에 설 것으로 보인다. /더팩트DB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지난 13일 공개된 영상에서 김지연은 남성 파이터 3명과 턱강화 훈련을 하고 있다. 난타전을 상정한 훈련에서 김지연은 남성 파이터 3명과 약 1분여간 쉴 틈 없이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55초 분량의 영상에서 김지연은 남성 파이터들의 집요한 턱 공격을 받아내며 물러서지 않고 주먹을 던졌다. 김지연의 기세에 남성 파이터 역시 주춤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한편 김지연은 6승2무 무패의 전적으로 UFC 무대를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슈퍼페더급(-59kg) 챔피언 결정전 패배 후 종합격투기로 전향한 김지연은 국내에서 로드FC 2승1무 및 TFC 2승을 기록하고 있다.


bd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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