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스포츠

빅 3 터진 클리블랜드, 보스턴에 신승

한국스포츠경제 | 2016.12.30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 르브론 제임스/사진=연합뉴스
[한국스포츠경제 김주희]미국 프로농구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빅3'의 활약을 앞세워 보스턴을 꺾었다. 클리블랜드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퀴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NBA 정규리그 홈 경기 보스턴전에서 124-118로 이겼다. 클래블랜드는 동부 지구 1위를 질주했고, 보스턴은 공동 3위가 됐다. 클리블랜드의 르브론 제임스와 카이리 어빙, 케빈 러브 등 일명 '빅3'가 펄펄 날았다. 제임스는 23점, 8리바운드 11어시스트, 어빙은 21점,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러브는 30점 15리바운드를 올렸다. 클리블랜드 '빅3'가 모두 더블더블을 기록한 건 215년 2월9일 이후 처음이다. 클리블랜드는 전반을 66-59로 마치며 근소한 리드를 이어갔지만, 3쿼터 들어 공격력이 폭발했다. 3쿼터의 포문을 3점슛으로 연 러브는 외곽슛을 집중적으로 터트리면서 계속해서 달아나는 점수를 만들었다. 클리블랜드는 3쿼터 종료 3분여를 남기고는 20점 차까지 달아나는 등 거세게 보스턴을 몰아쳤다. 위기는 4쿼터였다. 클리블랜드는 4쿼터에서 보스턴의 압박 수비에 흔들리면서 추격을 허용했다. 경기 종료 9분여를 남기고 요나스 옙레코에게 장거리 포와 미들슛을 연속으로 허용하면서 104-94로 쫓겼다. 흐름은 보스턴으로 넘어가는 듯 했다. 클래블랜드가 도망가지 못하는 사이 보스턴은 계속해서 추격해왔다. 경기 종료 1분여를 앞두고 점수 차는 1점 차까지 좁혀졌다. 팀을 구한 건 어빙이었다. 어빙은 경기 종료 53초 전 천금 같은 레이업 슛을 넣었다. 클리블랜드는 곧바로 상대 이사야 토마스에게 자유투 2개를 허용해 다시 119-118, 1점 차로 쫓겼지만 이번에는 제임스가 파울을 끌어내 자유투 1개를 성공시키며 120-118로 한숨을 돌렸다. 이후 보스턴의 공격이 실패로 끝났고, 클리블랜드는 리처드 제퍼슨이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에 114-80 대승을 거뒀다. 샬럿 호니츠는 마이애미 히트를 91-82로 이겼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리브메이트 오늘의퀴즈 정답 업데이트! "정답은 OOO"
리브메이트 오늘의퀴즈 정답 공개리브메이트 오늘의퀴즈가 출제됐다.13일 오전 10시 출제된 오늘의 퀴즈는 ...
제주 아쿠아플라넷 홍원희 수의사...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 ▲'TV 동물농장' 붉은 바다거북(사진제...
알알이 성주참외 관련 홈플 퀴즈 ...
알알이 성주참외 홈플 퀴즈 정답은[한스경제=장재원 기자] 13일 ...
전소미 2주년, "아쉬움 커"
가수 전소미가 13일 솔로 데뷔 2주년을 맞이하면서 팬들의 이목...
① 유키스 출신의 기섭과 배우 정...
아이돌그룹 유키스 출신의 기섭과 배우 정유나가 결혼 3년 차를 ...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6월 13일 [일]

[출석부]
빽다방 5천원권 비요뜨
[포인트 경품]
빽다방 5천원권 빽다방 5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