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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박태환, 논란에 입열다 "사실관계 분명히·선수로서 무게 느껴"

이타임즈 | 2016.11.2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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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손연재, 박태환 선수가 현재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손연재 측 소속사 갤럭시아 SM측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논란과 관련해)핵심적인 사실 관계를 분명히 하고자 한다"라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갤럭시아 SM은 늘품체조 참석 논란에 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조선수로서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체조행사에 선의를 가지고 체조 보급에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참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차움 관련사항에 대해서는 "운동선수는 대개 크고 작은 부상을 안고 산다. 손연재 역시 고질적인 건강 문제로 국내에 체류할 때마다 차움 뿐 아니라 유명 재활병원과 한방병원 등 여러 의료기관에 다녔다"며 "차움에는 2014년 초부터 건강검진과 체조선수에게 이상적인 식단구성에 대한 도움을 받고자 방문하였으며 검진, 약처방 및 치료비를 정상적으로 수납했다"고 했다.


또 "(대한체육회 체육대상과 관련) 손연재는 2016년 2월 대한체육회에서 시상하는 체육대상을 수상했다"며 "체육대상은 전년도에 현역으로 뛴 선수들 중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손연재는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금메달 3개(개인종합, 후프, 볼), 은메달 2개(곤봉, 리본)을 획득하고, 제7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활약을 펼쳤다"고 전했다.


한편 박태환 선수는 21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들을 만나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만났을 당시를 회상했다.


이날 박태환은 김종 전 차관에 대해 "내가 뭔가 얘기를 나누기에는 너무 높은 분이라서 무서웠다"며 "선수로서 앞으로 담당할 수 있는 무게나 책임감으로 무서움을 많이 느꼈다"고 전했다.


또 "김 전 차관으로부터 기업 후원이나 대학교수 관련된 얘기가 나왔지만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며 "당시 선수로서 대회에 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워낙 긴장이 많이 돼 듣고만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박태환 선수 측은 김종 전 차관이 리우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도록 회유하고 종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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