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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문 여는 국내 첫 외식 복합 호텔 켄트

한국스포츠경제 | 2016.04.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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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 켄트 호텔 광안리. 이랜드 제공
외식과 호텔이 연계된 외식 복합 호텔이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랜드그룹이 28일 부산 광안리 해변에 오픈하는 '켄트' 호텔(광안리점)이다. 이랜드그룹은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 스시&그릴 샐러드바 '수사' 등의 외식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또 국내 최대 호텔 체인인 켄싱턴호텔도 운영 중이다. 이런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호텔과 외식의 콜라보레이션을 꾀한 것이 켄트 호텔이다. 기존 호텔들은 자체적으로 식음업장을 보유한다. 자체 식음업장은 회전율이 낮아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반면 켄트는 인지도가 높은 외식브랜드들을 입점시킨다. 이 경우 높은 회전율을 기대할 수 있다. 회전율이 높으면 재료 소비 주기가 빨라져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할 수 있고 메뉴 또한 풍성해진다. 결국 가격은 낮아지고 서비스 질은 높아진다는 것이 이랜드그룹 측의 설명이다. 이랜드그룹은 켄트 호텔에 국내 뷔페 1위 브랜드'애슐리' '수사' '피자몰' 등 이랜드의 외식 브랜드를 입점시킬 예정이다. 또 맥주를 무제한 제공하는 라운지와 옥상 공간을 활용한 루프 탑 바 등 부대시설도 마련한다. 휴식과 액티비티는 호텔이, 음식은 이랜드그룹의 외식브랜드가 책임지는 전략이다. 특히 숙박, 식사,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올인클루시브는 켄싱턴 제주 호텔이 국내 처음으로 도입해 호평을 얻고 있다. 켄트 호텔은 15층 규모 85개 객실을 갖췄다. 콘셉트는 부산 최초의 마린 부티크 호텔이다. 호텔 앞으로 광안리해변과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 있다.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켄트 호텔은 먹거리와 즐길거리, 숙박을 한 공간에서 즐기는 젊고 트렌디한 멀티플 공간"이라며 "이랜드의 외식 전문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서비스의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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