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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상반기 적자 422억원..대규모 적자폭 지속

한국스포츠경제 | 2022.08.1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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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본사./연합뉴스.남양유업 본사./연합뉴스.

[한스경제=양지원 기자] 남양유업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이 4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90억원으로 0.3% 감소했다. 반기순손실은 276억원으로 손실폭이 12.8% 늘어났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저출산 현상에 따른 분유 등 수익창출 품목들의 매출 정체, 코로나19로 인한 학교급식 제한 등 매출 감소, 원부자재와 물류비 상승 여파로 실적이 부진했다"라며 "기존 보유한 파워브랜드의 경쟁력 강화 활동을 추진하는 동시에 건강기능식품, 단백질 사업 등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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