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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제로 열풍..다이어트 탄산음료 줄지어

한국스포츠경제 | 2022.05.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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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양지원 기자]식음료업계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제로 탄산음료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제로칼로리 탄산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지면서 제품 역시 다양해지는 추세다.


업계에 따르면 제로칼로리 탄산 음료 시장은 지난 2019년 452억원에서 2020년 786억원, 2021년 2189억원으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롯데칠성음료는 자사 제로 탄산의 흥행하자 최근에는 1990년대 단종된 과일 맛 탄산음료 탐스를 제로 칼로리로 부활해 재출시했다. '탐스 제로'는 오렌지향, 레몬향, 사과키위향 등 3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제품 개발 전 실시한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은 과일을 선택해 1년이 넘는 준비 과정을 거쳐 출시된 제품이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로 칼로리로 출시됐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주요 타깃인 젊은 층의 입맛에 맞춰 탄산가스 볼륨을 높여 톡 쏘는 청량감을 강화했다.

농심도 칼로리가 제로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웰치제로 그레이프맛'과 '웰치제로 오렌지맛'을 출시했다. 제로칼로리 탄산음료 시장이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웰치소다와 같이 과즙을 함유한 탄산음료의 관련 시장 진출은 상대적으로 적다고 판단해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농심 관계자는 "제로칼로리 탄산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콜라와 사이다 이외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게 되는 것"이라며 "제로칼로리 음료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일화는 탄산음료 브랜드 '부르르 제로콜라 카페인프리'를 출시했다. 앞서 무설탕 제로 칼로리사이다와 콜라를 출시한 후 카페인프리 제품으로 차별화에 나서며 소비자를 공략했다.


국내 최초 카페인을 첨가하지 않은 카페인프리 콜라다. 시중에 판매 중인 모든 국내 콜라 제품에 향미증진제로 들어가는 카페인을 넣지 않고도 기존의 콜라 맛과 향을 구현했다. 설탕, 보존료를 배제했으며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 에리스리톨을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냈다.


일화 관계자는 "여름은 음료 판매율이 가장 높은 계절이면서 다이어트의 계절이기도 하다. 살찔 걱정으로 칼로리를 따져보고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제격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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