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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면역질환, 한의원 치료와 생활 식습관 개선으로 완화 가능해

국제뉴스 | 2020.06.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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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자가면역질환'은 이미 진단 받은 사람보다, 앞으로 진단 받을 가능성이 있는 예비환자가 더 많은 질병이다.


어딘가 부딪히기라도 했으면, 뭐라도 잘못 먹기라도 했으면 억울하지 않겠지만, 딱히 눈에 보이는, 내가 기억하는 특별한 원인 없이 증상이 산발적으로 나타난다. 각종 검사와 치료로 대학병원까지 전전해봐도, 진통제, 항생제, 스테로이드제를 쓰면 나았다가도 만성질환이 계속 반복된다.


이 근본엔 면역체계의 혼란으로 인한 자가면역증상이 있다. 이론적으로는 모든 장기와 조직에 있어서 자가면역이 발생하며, 그 질환의 종류만도 100가지가 넘으며, 양의학적으로 정확한 원인을 모른다. 다만,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결합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추측할 뿐이다.


루프스, 베체트, 류마티스 등의 질환을 진단 받고 스스로가 자가면역질환자임을 인식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자가면역질환에서 말하는 면역의 과잉반응을 한의학에서는 "허열(虛熱)" "진한가열(眞寒假熱)"이라고 설명한다. 한의학에서는 일반적으로 오장육부 중 특히 비장, 신장과의 연관성을 많이 찾곤 하지만, 실제로 임상에서 치료를 해보면 가장 중요한 장기는 간과 담, 대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사진=이주영 대표원장사진=이주영 대표원장

안양 동편부부한의원 대표원장 이주영은 "자가면역질환의 한의학적인 치료는 자가면역질환만 해결해주는 치료는 없다. 자가면역질환의 치료에는 침, 한약, 추나요법 모든 방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어떤 도구를 이용해서든, 간, 담, 대장 순환이 되면, 자연스레 자가면역질환의 소인이 있는 사람들 즉, 예비환자부터 질환자까지도 치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간이 중심인지, 담이 중심인지, 대장이 중심인지. 환자의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에 따라 어느 처방을 써야할지는 전문가의 제대로 된 진단과 취사선택이 필요하다.


사람은 손가락 하나를 움직이기 위해서도 눈 하나를 깜빡이기 위해서도 무조건 외부에서부터의 음식섭취가 필수이다. 음식섭취가 바르게 되고, 소화 및 영양이 흡수 되서 전신이 건강해지고, 배설이 잘 되면 그것으로 예방과 치료의 큰 틀은 완성이 된다.


때문에 건강기능식품과 같은 영양제를 과다 섭취하기보다 불로초는 우리 몸에 있는 면역력으로 이미 내 안에 있으니, 어떻게 사용하느냐만 알면 많은 질환에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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