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라이프

노인성 척추질환 척추관협착증 10분 이상 걷기 힘들다면 의심해봐야

국제뉴스 | 2020.04.1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 노원 참튼튼병원 척추외과 안송호 원장

(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노인들에게 가장 흔하게 질환이 발생하는 부위가 바로 무릎과 척추 질환이다. 특히 최근 허리디스크가 오래 앉아있는 젊은 층들에게도 자주 발생하는 것과 비교하여 척추관협착증은 노인들에게 많이 발견되고 있다.


척추관협착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10분 이상 걷기 힘들 정도로 허리와 다리에 통증이 나타난다는 점이다. 또한 허리를 펼 때 통증이 나타나고 걷거나 앉을 때 통증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척추관협착증을 계속해서 방치할 경우에는 뼈와 관절, 인대가 계속해서 두꺼워져서 신경을 압박하게 되므로 초기에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집에서 혼자 자가 진단을 해볼 수 있는데, 허리는 땅에 붙이고 누워 다리 부분을 들어올릴 때 어려움 없이 올라간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야 한다.


노원 참튼튼병원 척추외과 안송호 원장은 "척추를 지지하는 인대가 노화에 따라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면 디스크가 밀려나오게 되고 후관절도 함께 두꺼워진다"라고 말하면서 "인대, 뼈, 관절이 비대해지고 자라나와서 척추관을 좁히면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긴다"라고 설명했다.


척추관협착증 치료는 바로 수술적 치료를 생각 하기보다는 초기에 발견한다면 비수술 치료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어 풍선확장술, 신경차단술 등은 즉각 통증 완화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신경차단술은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을 찾아 주사로 약물을 주입하여 염증을 가라앉히는 방법이며 풍선확장술은 척추 신경 통로에 카테터를 삽입해 추간공을 넓히는 방법이다.


척추관협착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앉아있을 때, 누워있을 때 등 일상생활을 개선해야 한다. 즉 앉을 때는 비스듬히 앉지 않고 허리를 바로 세우고 앉아 자주 일어나 자세를 바꾸는 것이 좋으며 누울 때도 무릎 아래 베개를 받쳐 바닥을 향하여 똑바로 눕는 것이 척추 관절의 곡선 유지에 도움이 된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전소미 독립선언문, 삼일절 기념식 참석 왜?
전소미가수 전소미가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전소미는 이날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3·1절 기념...
송혜교 기증, 벌써 10년째 독립운...
사진제공=송혜교 SNS배우 송혜교가 삼일절을 맞아 기부 선행을 ...
홈플 초빅딜데이 오후 2시 홈플퀴...
홈플러스 홈플 정답은?홈플 초빅딜데이 홈플러스 퀴즈 정답이 공...
배성우 퇴사, 형 배성우 소속사 들...
배성우 인스타그램배성재가 SBS를 떠났다.배성재는 1일 오전 자...
김동성, 현재 상태는? "수면제 다...
김동성 (사진= SNS 캡쳐)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41)...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3월 1일 [월]

[출석부]
파리바게뜨 3천원권 포스틱
[포인트 경품]
파리바게뜨 3천원권 파리바게뜨 3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