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TV·연예

'재심' 정우x강하늘 대본리딩…불꽃 연기 터졌다

이타임즈 | 2016.07.20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영화 "재심"(김태윤 감독)이 정우, 강하늘 캐스팅을 확정했다.


"재심"은 16년 전 전북 익산의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에서 범인으로 몰려 억울하게 10년 간 옥살이를 하게 된 소년의 누명을 벗겨 주기 위해 긴 싸움을 시작한 한 변호사의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 


이번 영화는 지난 2000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전북 익산의 약촌 오거리에서 발생한 택시기사 살인 사건을 소재로 다룬 영화다. 당시 억울하게 범인으로 내몰렸던 어린 소년과 세월이 지난 후,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변호사의 만남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우는 사건의 주인공 ‘현우"를 만나 점차 변해가는 변호사 ‘준영"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강하늘은 소년 시절 억울한 옥살이 끝에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아가는 청년 ‘현우" 역할로 강렬한 스크린 컴백을 예고한다. 


정우, 강하늘에 이어 충무로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재심"에 대거 합류했다. 이동휘는 ‘준영"에게 거대 로펌 취직을 제안하는 연수원 동기생 ‘창환"으로 등장한다. 김해숙은 누명을 쓴 아들을 지키고 싶어하는 엄마 ‘순임"으로, 이경영은 거대 로펌의 대표로 등장해 무게감을 싣는다. 


"재심"은 지난 7월 17일 크랭크인했다. 내년 상반기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오퍼스픽쳐스 제공



Copyright TV리포트 | 이타임즈 신디케이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0 0

  • 이타임즈 인기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저작권자 ⓒ 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지인 24명과 제주도 여행했던 군포시민 코로나19 확진...
경기도 군포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여성이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
브룩스 브라더스 레드 플리스, ...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브룩스 브라더스 레드 플리스(Brooks Br...
"돈사 신축허가 받아줄게" 돈 받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Ɖ개월 내 돈사 신축 허가를 ...
젊은층 이어 중장년도 확진 증가 ...
[서울=뉴시스] 구무서 정성원 기자 =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
제주, 기압골 영향 흐리고 비…강...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일요일인 31일 제주 지역은 기압골...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5월 31일 [일]

[출석부]
세븐일레븐 3천원권
[포인트경매]
도서문화상품권 5천원권(온라인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