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TV·연예

'두 스타' 진해성 "트로트 품격 높일 것"…전국구 나선 진해의 별

이타임즈 | 2016.03.26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남녀노소 구분없이 전연령층이 제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대상입니다. 트로트라서 그럴 수 없는 게 아니라 트로트니까 그게 가능할 겁니다.”

최근 첫번째 정규앨범 ‘러브♡"를 발매하고 선배 김강과 트로트 듀오 두 스타를 결성, 신곡 ‘반갑다 친구야"로 가요계 이중공략에 나선 신예 진해성(27)의 포부다. 이제 갓 데뷔한 신인의 말은 한마디 한마디가 당찼다. 예명도 아버지가 지어준 것으로 ‘진해의 별(Star)"이 돼라는 의미라고 했다. 부산이 고향이지만 진해에서 커왔다. 지역 행사무대에서는 이미 유명한 가수였다. 더 큰 무대에 오르기 위해 서울에 왔다. 트로트 가수 지망생으로는 이례적으로 서울 홍대 인근에서 버스킹을 하며 실력을 닦았고 소문을 듣고 찾아간 트로트 전문 기획사 KDH엔터테인먼트에 발탁돼 마침내 데뷔를 하게 됐다.

“트로트를 제대로 접한 게 9살 때였어요. 기억이 또렷한 걸 보면 그 때 인생이 결정된 거죠.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습니다.”

학교 축제 무대에서 혼자 트로트를 불렀는데 친구들의 박수와 함성에 매료됐다. 학창시절 유도 선수 생활을 했다. 경상남도 도대회에서 무제한급(100kg 이상)에서 1~2위를 다툰 유망주였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 운동을 그만 뒀다. 아버지에게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밝히고 실용음악과에 지원했다. 군대에 갔다와서 본격적으로 지역 행사 무대를 중심으로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진해성은 “차근차근 한계단씩 올라서야겠다는 생각이었다. 부산에서 시작해서 서울까지 왔다. 나를 알리기 위해 버스킹을 했고 나로서는 ‘꿈의 무대"에 진출했다”고 말했다.

굵은 목소리지만 노래를 부를 때는 부드러운 음색이다. 솔로도 매력적이지만 듀엣을 이뤄 부르는 ‘반갑다 친구야"는 중저음에 남자다운 음색인 김강과 하모니로 시너지를 낸다.

“두 스타로 활동할 때는 힘들 때나 기쁠 때나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로 대중을 사로잡을 겁니다. 솔로 진해성은 트로트의 품격을 높이는 가수를 목표로 정진할 겁니다.”

Copyright 이데일리 | 이타임즈 신디케이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0 0
저작권자 ⓒ 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타임즈 인기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뉴스 > TV·연예

이전 1 2 3 4 5 6 7 8 9 10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3년 3월 22일 [수]

[출석부]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T 2잔+블루베리 쿠키 치즈 케이크 GS25 2천원권
[포인트 경품]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T 2잔+블루베리 쿠키 치즈 케이크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T 2잔+블루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