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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보람 부검… 소속사 "가짜뉴스 고인 두 번 죽이는 일"

한스경제 | 2024.04.1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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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보람. /제나두 엔터테인먼트 제공가수 박보람. /제나두 엔터테인먼트 제공

[한스경제=이현령 기자] '슈퍼스타 K2' 출신 가수 고(故) 박보람의 부검이진행된다.

15일 스타뉴스 등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을 통해 박보람의 부검을 할 예정이다.

박보람은 지난 11일오후 10시께 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지인의 집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당시 박보람은 지인 2명과 함께 술자리를 가지다 화장실에 들어간 후 나오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이후 경찰과 소방이 박보람을 구조해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오후 11시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발견 당시 박보람에게 별다른 외상은 없었다. 경찰은 구체적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유족들의 동의를 얻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다. 빈소 등 장례 절차는 부검 이후 진행할 전망이다.

한편박보람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14일 박보람과 관련한 가짜 뉴스에 대해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유튜브, SNS 등을 통해 고 박보람에 대한 악의적 게시물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 등이 포함된 명예훼손성 게시물 및 댓글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라며 "박보람은 데뷔 후부터 확인되지 않은 사실 등으로 인해 악성 댓글에 시달려왔고, 고인이 된 지금도 가해지는 이런 가짜뉴스는 고인을 두 번 죽이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모든 허위와 억측성 영상물, 게시글은 즉각 내려주실 것을 요청한다. 이후에도 이와 같은 행위가 지속될 경우 강력한 민·형사상의 조처할 것이다"라며 "이 과정에서 어떠한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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