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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인지도 몰랐다" 남규리 여배우들 모임에서 왕따 고백

나남뉴스 | 2024.04.17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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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겸 배우 남규리(39)

3인조 걸그룹 씨야 출신의 가수겸 배우 남규리(39)가 여배우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했었다고 고백하면서 발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심지어 어떤 여배우는 운전이 필요할 때만 자신을 불렀다고 폭로했다.

남규리는 지난 4월 16일(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규리는 "제가 매일 혼자 지내다 보니 여배우들 모임이 있으면 몇 번?나갔었다. 그런데 제가 (그 모임에서) 왕따였더라. 왕따인지도 몰랐다. 몇 년 후에야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앞서 남규리는 지난 2006년, 3인조 걸그룹 씨야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그녀는 씨야에서 리더겸 리드보컬을 맡았었다. 그러나 그룹 활동은 오래가지 못했다.

사진 출처: 남규리 인스타그램

남규리는 이후 소속사 이전 문제로 인해 그룹 씨야에서 탈퇴한 뒤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를 비롯해 '해운대 연인들', '그래, 그런거야', '내 뒤에 테리우스', '붉은 달 푸른 해', '너는 나의 봄',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변신한다.

특히 남규리는 지난 2020년에 방영한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에서 바이올리니스트 강연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끝에 MBC 연기대상에서 단막극 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면서 배우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남규리는 배우로 한창 활동하고 있을 당시 여배우 모임에 참가했으나 그 모임에서 왕따를 당했던 것.

이어 남규리는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남들과 관심사도 다르고 집순이고 그래서 (그들이 나를) 약간 싫었을 수도 있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심지어 어떤 여배우는 자신이 운전이 필요할 때만 불렀다고 폭로했다. 이에 대해 남규리는 "운전할 사람이 필요할 때 저를 많이 불렀더라. 운전하기 힘든 곳을 갈 때 저를 불렀다"고 밝혔다.

"제가 어떤 작품 하는지 확인까지 해"

사진 출처: 남규리 인스타그램

어떻게 왕따를 알게 된 것이냐는 질문에 남규리는 몇 년 지나 그 모임에 있던 다른 여배우와 함께 작품을 하게 됐고, 작품이 끝나고도 그 여배우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게 되면서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남규리는 "작품이 끝나고 저랑 교류를 하면서 본인이 듣기에는 제가 그런 친구가 아니었다고 하더라. 제가 무슨 작품을 하게 되면 다들 연락이 와서 제가 어떤 작품을 하는지 확인했다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남규리는 올해 2월 22일, 13년 만에 첫 디지털 싱글 앨범 'HALO'를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싱글 앨범 'HALO'는 남규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할 정도로 애정을 가득 담아 발매했다고 한다.

차기작도 예정되어 있다. 남규리의 다음 작품은 드라마 '피타는 연애'로, 군입대한 남한 월드스타와 북한 여전사가 벌이는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남규리는 '피타는 연애'에서 주연인 백영옥을 맡는다. 다만 이 작품의 공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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