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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원에 노예 구할 수 있어?" 박명수, 치킨집 시절 충격적인 과거 일화 공개됐다

뉴스크라이브 | 2024.04.0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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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24년 4월 2일, 박명수의 과거 미담이 밝혀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박명수가 '콩콩팥팥' 출연 배우들과 가수 지드래곤의 식사를 대신 계산해 줬다는 내용이 담긴 쇼츠 영상이 떠돌고 있다.

그런데 해당 영상에 달린 한 누리꾼의 댓글이 화제가 됐다.

미담이 전해진 박명수 / 온라인 커뮤니티

본인을 "'무한도전' 시절 박명수의 치킨집에서 일했던 아르바이트생"이라고 소개한 A씨는, "내성적이고 작고 뚱뚱한 못생겨서 그동안 여러 가게 면접을 봤지만 매번 떨어졌다"며 입을 뗐다.

이어, "그날도 면접 보러 오라고 해서 갔는데 박명수가 직접 면접을 봤다. 아르바이트하는 이유를 묻자 동생 학비 마련하려고 한다고 대답했다. 집안 형편이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덧붙힌 A씨.

이에 박명수가 수능 점수를 물었고, A씨가 400점 만점에 338점을 받았다고 대답하자?"오늘부터 일해라"며 바로 채용당했다고.

이후 박명수는?A씨에게 이발비를 주거나 이례적으로 연장 근무를 시키며 택시비까지?지원해줬고, 심지어는 "요즘 시대에 30만원에 노예 살 수 있을 것 같아? 뼈 부서지도록 일 시킬 거다. 그 돈 모아서 대학가라"라며 월급에 30만원까지 더해줬다.

이 덕분에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게 된 A씨는, 모은 돈으로 수능을 다시 치뤄 대학을 졸업했고, 취업 및 결혼을 하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게 됐다는 후문이다.

마지막으로 A씨는 "지금은 박명수 연락처가 없어서 연락 못 드리는데, 가끔 TV에 박명수가 나오면 애들한테 '아빠 어릴 때 많이 도와주신 분'"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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