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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오컬트 파묘 해외로 뻗는다...영화제 초청·판권 구매 쇄도

국제뉴스 | 2024.03.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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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 쇼박스 제공파묘 / 쇼박스 제공

영화 '파묘'가 해외 관객을 만난다.

12일 쇼박스는 '파묘'가 133개 나라에서 공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파묘'는 지난달 23일 몽골을 시작으로 28일 인도네시아 이달 8일 대만에서 개봉했으며, 오는 14일엔 호주·뉴질랜드·싱가폴·말레이시아·브루나이에서, 15일엔 북미·영국·베트남, 20일 필리핀, 21일 태국 공개를 확정했다. 홍콩·마카오·캄보디아에선 다음 달 중 개봉 예정이다.

북미 현지 배급사 웰고USA는 "'파묘'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반전을 주는 영화"라며 "북미 코어 오컬트 영화 팬조차 영화가 선사하는 반전에 매료될 것 같다"고 했다.

독일 현지 배급사 스플렌디드는 "'파묘'는 '올드보이' 스타 최민식 배우를 필두로 훌륭한 배우진이 만들어 낸 한국의 초자연적인 오컬트 영화"라고 소개했다. 베트남 현지 배급사 모킹버드는 "올해 가장 뛰어난 한국 영화 중 하나를 베트남 극장에 가져올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쇼박스 해외팀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 상영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마켓 상영 이후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면서 영화제 초청과 판권 구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인도네시아에서는 개봉 후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했다.

해외 영화제의 러브콜 또한 쇄도하고 있다. '파묘'는 오는 4월 24일 부터 5월 2일 까지 열리는 제26회 우디네극동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우디네극동영화제는 독보적인 색을 지닌 아시아 영화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앞서 '올빼미', '남산의 부장들', '범죄도시', '공조'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갖춘 영화들을 초청한 바 있다.

우디네극동영화제 집행위원장 사브리나 바라체티(Sabrina Baracetti)는 "'파묘'는 한국의 역사, 문화, 그리고 신앙으로 우리를 이끄는 매혹적인 초대장이다.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와 함께, 장재현 감독과 이모개 촬영감독은 경이로운 오컬트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하며 모두를 감탄하게 만든다"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

베를린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홍콩국제영화제, 우디네극동영화제까지 세계 유수의 영화제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파묘'의 끊이지 않는 글로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파묘'는 거액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해 화장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무당 화림과 봉길이 이 작업을 풍수사 상덕과 장의사 영근에게 함께하자고 제안하고, 네 사람이 이 묘를 파헤친 뒤 기이한 일에 직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1일까지 누적 관객수 817만명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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