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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하다 갈비뼈 나가" 오정연 방송에서 고백, 무슨 일?

나남뉴스 | 2024.02.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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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오정연(41)이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던 중 갈비뼈가 골절됐던 일화를 공개했다.

오정연은 지난 2월 27일(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특히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만 40세를 기념해 바디프로필을 촬영했다며 그 사진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

이에 대해 오정연은 "이전에는 바디프로필을 좀 남사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언젠가부터 MZ들이 하는 하나의 문화가 됐다. 나도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가이 들었다. 그래서 40세를 기념해 바디프로필을 촬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오정연은 바쁜 와중에 몸을 만들다 보니 식단을 소홀히 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한 달 내내 기침이 끊이지 않았다고. 기침을 심하게 하다 뭔가 이상하다싶어 병원을 찾았더니 늑골이 골절됐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오정연은 "12월 달에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바디프로필을 찍을 수가 없었다. 바쁘다 보니 식단을 못 챙기고 극단적으로 굶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정연은 "한 달 가까이 기침을 심하게 했다. 처음에는 복근이 생긴 줄 알았는데 갈비뼈가 뚝하더니 병원에 갔는데 늑골이 골절됐더라. 기침으로 금이 간다는 게 부끄러웠다"고 밝혔다.

오정연은 식단을 소홀히 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바디프로필을 찍고 나니 이후 몸에 면역력이 떨어져 독감에 걸렸다고 덧붙였다.

오정연은 체중 감량 당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오정연은 "체지방률을 감량하고 근육 만들기도 힘들었지만 컨셉 계획하고 의상 정하기도 너무 어려웠습니다. 먼저 이걸(바디프로필) 해내신 분들 존경합니다"라고 밝혔다.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프리랜서로 전향

한편 1983년 1월 18일, 인천광역시 출생인 오정연은 관문초등학교, 과천중학교, 과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범대학(체육학과)에 입학했다. 그녀는 서울대 사범대학 졸업 후 서강대 언론대학원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하기도 했다.

오정연은 지난 2005년 KBS 아나운서 32기에 합격하면서 아나운서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당시 KBS 아나운서 32기 동기로는 전현무, 이지애, 최송현 등이 있다.

특히 오정연은 '스타 골든벨', '생생정보통', '6시 내고향' 등을 진행하면서 얼굴을 알렸고, 이후 프리랜서를 선언한다.

오정연은 지난 2009년 농구선수 출신의 방송인 서장훈과 웨딩마치를 올렸으나 결혼식을 올린 지 약 3년 만인 2012년 성격 차이를 이유로 합의 이혼한다.

오정연은 배우에도 도전했는데 그녀가 출연했던 대표 작품은 MBC 드라마 '워킹맘 육아 대디', 영화 '죽이러 간다', '3.5교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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