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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테일러 스위프트, 남친 응원 위해 전용기로 8900km 날아갔다

나남뉴스 | 2024.02.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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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 테일러 스위프트, 남친 응원 위해 전용기로 8900km 날아갔다

인기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34)가 일본 도쿄 공연 직후 전용기를 타고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남자친구인 트래비스 켈시(34)의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경기를 직관했다.?


11일(현지시간) 저녁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NFL 슈퍼볼 경기가 열렸다. 이날 스위프트가 남자친구인 켈시의 슈퍼볼 경기를 현장에서 '직관'할 수 있을지는 대중의 관심사였다.


스위프트는 일본 도쿄에서 현지 시각으로 11일 밤까지 4차례에 걸쳐 콘서트를 진행했고, 공연이 끝난 뒤 곧바로 출발해야 라스베이거스의 슈퍼볼 경기장에 늦지 않게 도착할 수 있는 일정이었기 때문이다.?

슈퍼볼 테일러 스위프트, 남친 응원 위해 전용기로 8900km 날아갔다

다행히 스위프트는 실제로 도쿄 공연 직후 전용기를 타고 출발해 미 서부 시간으로 10일 오후 로스앤젤레스(LA)에 들렀다가 이날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CNN은 "(도쿄와 라스베이거스 간의) 17시간의 시차 덕분에 스위프트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몸에 붙는 검은색 탱크톱과 반바지 차림을 한 스위프트는 남자친구 켈시의 등번호인 숫자 '87' 펜던트가 달린 목걸이를 착용해 연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경기장에는 그의 부모인 스콧·앤드리아 스위프트와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 등이 함께했다.


켈시, 극적인 역전승 후 '테일러 스위프트'와 뜨거운 입맞춤

슈퍼볼 테일러 스위프트, 남친 응원 위해 전용기로 8900km 날아갔다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던 스위프트는 경기를 지켜보며 열광적으로 환호했다. 캔자스시티가 끌려간 채 경기 후반으로 접어들자 손톱을 물어뜯으며 초조한 모습을 드러내며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자친구 켈시 역시 중요한 경기에서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작전 때문에 1쿼터와 2쿼터에 사실상 제대로 공도 만져보지 못하자 전반전이 끝난 뒤 앤디 리드 감독에게 찾아가 소리치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타이트 엔드는 쿼터백으로부터 패스받아 상대 수비와 충돌해가며 전진해야 한다. 그러나 켈시는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힘을 내기 시작했고, 연장전에는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결정적인 러싱을 기록했다.


결국 캔자스시티의 역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관중석에 있던 스위프트는 경기 결과에?큰 소리로 환호했다.


켈시와 스위프트는 경기가 끝난 뒤 그라운드에서 뜨겁게 입맞춤하며 러브스토리의 해피엔딩 같은 마지막을 장식했다. 이 장면은 중계방송 카메라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전파됐다.?


한편 스위프트와 켈시의 열애는 지난해 9월 스위프트가 처음으로 켈시의 경기장에 나타나 그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공식화했다. 켈시는 지난해 7월 팟캐스트에서 자신이 스위프트의 공연을 찾아가 본인 전화번호가 적힌 '우정 팔찌'를 스위프트에게 전달하려다 실패했다고 말했고, 이후 스위프트와 연락이 닿아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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