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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짝퉁 논란 회상 "2022년 당시 주변 사람에 괜찮은 척"

국제뉴스 | 2024.02.06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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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짝퉁 논란 회상
프리지아(사진=MBC '도망쳐' 방송화면 캡쳐)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가품 착용 논란에 휩싸인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프리지아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도망쳐 : 손절 대행 서비스'에 출연해 가품 착용 논란 당시를 회상했다.


프리지아는 2022년에 유튜브 영상과 넷플릭스 드라마 '솔로지옥'에서 입은 명품 브랜드 의상이 가품이라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일부 사실이 사실이다. 정말 죄송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러한 논란 당시에 대해 그는 "그때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엄마든 제 주변 사람에게든 괜찮다고 하고 앞에서는 한 번도 안 울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이런 말을 한 번도 누군가에게 한 적이 없다. 그때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니까 저는 웃으면서 괜찮다고 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김구라 MC는 "갑자기 20대 초반에 인기를 얻고 갑자기 어떤 일 때문에 대중의 비난을 받으면 본인이 마음의 문을 닫았을 수도 있겠다"라며, "'나는 친구가 필요 없어'라고 하는 건 부모님 입장에선 섬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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