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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전 무슨 일 있었길래"...신동엽 이소라 헤어진 이유 조명

국제뉴스 | 2023.12.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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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신동엽(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코미디언 신동엽이 23년 만에 전 연인인 가수 이소라와 재회했다.


이 자리에서 신동엽은 과거 대마초 사건 당시 퍼졌던 루머에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지난 6일 '슈퍼마 이소라'의 첫 회 게스트로 신동엽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1997년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약 5년간 교제하다가 2001년 결별한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신동엽은 이소라에 대해 "너랑 헤어진 다음에도 사람들이 물어보고 가끔가다 사석에서 너 얘기 나오면 내가 항상 하는 얘기가 있다. '저 사람이 얼마나 멋있는 사람인지 다른 사람들이 좀 알았으면 좋겠다. 진짜 멋있고, 따뜻하고 배려 많이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소라는 "나는 널 만나고 싶었다. 언젠가는 만날 거라고 생각했고, 지금이 만나야될 때라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오늘 지금 이 자리가 사실 있을 수 없는 너무 진귀한 자리인데 이렇게 만난 게 이상하다"고 의아해했다.


신동엽 이소라(사진=유튜브 채널 '슈퍼마 소라' 영상 갈무리)

신동엽도 "내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페이지를 기록하고 있는 게 널 만났을 때다. 그건 지우고 싶어 한다고 지워질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이어 신동엽은 과거 대마초 사건 당시 퍼졌던 루머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열었다.


당시 두 사람의 결별 이유에 대한 추측이 난무했는데, 특히 결별 전 신동엽이 대마초 흡연 및 밀반입 혐의로 체포된 것을 두고 다양한 루머가 양산됐다.


신동엽은 "어디까지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이 얘기는 좀 해야겠다. 내가 (대마초 사건으로) 걸렸던 1999년도 말은 내가 해서 걸린 거다. 이소라를 위해서 했다는 말도 안 되는 얘기가 나오더라"며 "아직까지도 이소라와 관련해서 내가 무슨 일 때문에 억지로 대마초를 했다고 하는데 진짜 너무 말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신동엽은 "근데 계속 부풀려지더라. 여러 군데에서 말이 나오는 걸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사석에서만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할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이소라는 "그런 거 때문에 방송에서도 나한테 연락이 많이 왔다. 방송에서 얘기하자고 했는데 그런 게 무슨 의미가 있냐. 결국에는 사람들한테도 우리한테도 진실한 소통 같은 게 가장 필요한 거다"라며 "너랑 나랑 지금 이렇게 만나는 것보다 더 진실된 소통이 어디있겠냐. 난 아까부터 너랑 얘기하면서도 계속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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