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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숨길 게 없어져" 안현모, 라이머와 이혼 후 첫 심경 고백

나남뉴스 | 2023.12.0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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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브랜뉴 뮤직 대표 라이머와 이혼 후 간접적으로 심경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김복준의 사건의뢰'에서는 '[특집] 과학수사대 - 스모킨 건 뒷이야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방송에서 못다 한 이야기부터 공개되지 않은 미방송 영상까지' 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MC들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앞서 서로 근황을 공유하며 안부를 물었다. 이날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은 "둘째가 트럼펫을 하는 바람에 엄마의 역할을 해야 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의 아들 안리환군은 지난해 미국 카네기 홀에서 최연소로 트럼펫을 연주했었다. 안현모는 이야기를 듣고 "근황 토크를 하니까 불안한 마음이 자꾸 밀려온다. 우리 프로그램에 대한 토크를 할까요? 근황 토크 안하면 안될까요?" 라고 말했다.


유성호 서울대 교수는 그런 그녀를 배려해 "프로그램 이야기를 하죠" 라며 시선을 끌었다. 안현모는 "누구는 그 사이에 아들, 딸 대학 보냈는데..." 라며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이혜원은 안현모를 향해서 "얼굴이 예뻐졌다"며 인사를 건넸다.


형사 출신 방송인 김복준은 "세상?사는 일은 천태만상이다"라며 안현모를 간접적으로 위로했다. 유성호 교수 또한 안현모에게 "인상이 더 좋아졌다"고 칭찬했다. 그러자 안현모는 "더 이상 숨길 게 없어졌기 때문이다"라며 "제가 한창 스모킹건을 진행할때는 굉장히 두려움과 불안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유성호 교수, "안현모 굉장히 똑똑한 사람"?


유성호 교수는 "잘 지내고 있는 걸로 알면 되겠냐"고 되물었고, 안현모는 "그렇다"고 전했다. 유성호 교수는 안현모를 향해서 "안현모씨가 진짜 똑똑한 사람이란 걸 이 프로를 통해 알았다. 사건을 파악하는 것이나 언변이나 이런 것들이, 또 영어도 굉장히 잘하시더라"고 전했다.?


앞서 안현모는 지난 5월 배우자였던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파경을 맞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함께 방송에 출연까지 했던 그들이라 그들의 결별을 안타까워 하는 팬들도 있었지만, 일각에서는 안현모를 응원하는 시선도 많았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지난 11월 17일 안무가 배윤정의 SNS에서는 안현모가 이혼 소식을 전한 뒤 처음으로 근황이 공개되기도 했다. 배윤정이 공개한 사진에서는 안현모, 조갑경, 배우 윤지민이 함께 와인을 마시고 있었다.?


사진 속 안현모는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배윤정은 "여자들의 수다는 진짜 너무 웃김. 집 초대해준 지민언니. 갑경언니랑 얘기하다보면 주제가 어마어마함. 좋은 인연 쭈욱되길" 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현모와 라이머는 별거 기간을 거친 뒤 이혼 조정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10월에는 재산 분할 등에 대해 결론이 났으며,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로 '서로를 비방하지 않는다'는 별도의 약속까지 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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